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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주님의 명령 (막16:15-16)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어는 목사님께서 부흥회를 인도하시려고 여수행 기차를 타셨습니다. 잠을 청했지만 잠은 오지 않고 욮에 앉아 있는 노인에게 전도하라는 성령의 감동이 자꾸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문을 연후 복음을 전했습니다. 노인은 "이제 보니 예수 쟁이로구먼 뭔 가 답답해 예수를 믿어!"하고 버럭 화를 냈습니다. 전도를 계속하자 노인은 순찰 중인 안내원을 불렀습니다. "이 봐요 내 돈 내고 편하게 가려고 특 등칸에 탔는데 이 예수쟁이 날보고 자꾸 지옥에 간다고 공갈을 하니 더는 못참겠소 차비를 물려주든지 이 예수 쟁이 의 입을 막아주시오" 창피를 당한 목사님은 얼굴을 숙이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노인이 소주를 사오더니 "아까는 미안했소 소주나 한잔하며 갑시다. " 하고 술을 권했습니다. 목사님은 "저는 술을 안먹습니다. 할아버지 그렇게 술 먹고 마시면 지옥 갑니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쯤 흘렀습니다. 얼마 전 호통을 치던 안내원이 목사님께 다급히 달려와 물었습니다. "아까 그 노인 아시나요? 그 노인은 술에 취해 화장실에 가는 길에 승강구에서 바람을 쏘이려고 나갔다가 떨어져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 디모데 후서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경우에 이 『노인』과 같은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만남이 마지막 만남 일 수도 있습니다.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그때가 마지막일 수도 있고 전도할 수 있는 기회도 그때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지옥에서는 전도할 수 없습니다.』전도는 시급한 주님의 명령입니다. 때를 기다리다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전도는 절대적인 주님의 명령입니다. 피할 수도 없는 명령이며 패해서도 안되는 명령입니다. 전도는 주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주님 오시는 그 순간까지 영원히 변함없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전도를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에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내게 주신 가장 강력한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인에게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주님께서는 나에게 위대한 임무를 맡기셨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내가 갖는 사명 가운데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전도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더 큰 책임은 없습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선교하지 않으면 교회의 존재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전도하지 않으십니까? 디모데 전서 2장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게 하시려고 저와 여러분을 오늘 여기에 있게 하셨습니다. 왜? 우리를 부르셨을까? 왜? 우리를 여기에 있게 하셨을까? 내 소원만 들어 달라고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온천하에 다니며........>모든곳이 전도지역입니다. 지금 살고 계신 곳이 전도지역입니다. 오늘 사업하고 계신 곳, 나의 직장, 삶의 터전, 내가 출장 가는 곳, 바로 그곳이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전도지역입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모든 사람이 전도대상자입니다. 마태복음 28장에서 주님께서는 『모든족속』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아는사람 모두가 전도대상자입니다. 주님께서는 내 직장 동료를 구원하시려고 나를 그곳에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 집안을 구원시키려고 믿지 않는 가정에 보내셨습니다. 지금 전도 대상자 카드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누구를 써야 할 것인가 망설이지 마십시오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저 사람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전도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이름을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제출하십시오 그리고 하루 한번씩 기도하십시오 담당 교역자 들과 중 보 기도 실에서 집중적으로 기도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2달 동안 계속해서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친구를 내게 맡기셨습니다. 친구의 생명을 내가 책임지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웃집 아저씨를 내게 맡기셨습니다. 그를 살리는 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식을 내게 맡기셨습니다. 자식을 죽어가도록 내 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왜? 주님께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집을 채우라 하셨는가? 『전도는 시급하기 때문입니다.』내가 복음의 마지막 주자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받은 사명 가운데 가장 거룩한 사명이 있다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사명입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이 불타 올라야 하는 것처럼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불타 올라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내 속에 그 사람을 구원시켜야겠다는 그 사람에게 전도해야 되겠다는 열정이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역이나 길거리에서 "예수구원""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을 보면 역겨워합니다. 부끄럽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 방법이 다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런 용기라도 있는 것입니까? 친구에게 예수 믿으라고 말 한마디도 못한다면 진정으로 그 친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내가 기뻐하지 않아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면 내가 기뻐해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우리가운데는 전도에 무관심한 사람 전도에 소극적인 사람 심지어 전도하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기도 합니다. 해보지도 안고 혹은 전도를 좋아하지도 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내가 기뻐하지 않아도 해야 합니다. 증거하지도 안고 왜? 미리 포기하십니까? 내가 소극적이면 내가 포기한다면 누가 여러분의 형제를 살리실 건가요? 여러분의 친구를 자식을 여러분이 무관심하다면 누가 그 들을 살 릴 수 있습니까?
"스탠리 탬"이라는 사람의 주장입니다. 서양에서는 보험 중개인이 평균적으로 1주일에 45명정도 전화로 보험 계약할 것을 권유하지만 그 중에 15명 전도만 전화 통화를 통한 보험 안내를 인내심을 갖고 들어주며 15명중 단지 2명만 자기 이름을 기입해서 보험 계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보험중개인이 1주일에 45명에게 전화해서 단지 2명의 계약자만 얻는다고 해도 영혼을 설득해서 구원으로 이끄는 사람들이 1000번 전화하고도 1명밖에 전도할 수밖에 없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절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결코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1000명에게 전화해서 1명이라도 구원한다면 우리는 1000명에게 전화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200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접어 들었습니다. 2000년의 마지막을 『전도에 헌신합시다.』『영혼 구원에 매진합시다.』『생명을 살리는 일에 합심합시다.』우리의 주제는 좋은교회, 우리교회, 영혼을 살립시다.입니다. 가까운 사람부터 아는 사람부터 전도합시다. 내가 알고 있는 저사람 내가 아니면 누구도 전도할 수 없습니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전도해야합니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사람을 살려야합니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모두 전도합시다.
출처/이민재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어는 목사님께서 부흥회를 인도하시려고 여수행 기차를 타셨습니다. 잠을 청했지만 잠은 오지 않고 욮에 앉아 있는 노인에게 전도하라는 성령의 감동이 자꾸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문을 연후 복음을 전했습니다. 노인은 "이제 보니 예수 쟁이로구먼 뭔 가 답답해 예수를 믿어!"하고 버럭 화를 냈습니다. 전도를 계속하자 노인은 순찰 중인 안내원을 불렀습니다. "이 봐요 내 돈 내고 편하게 가려고 특 등칸에 탔는데 이 예수쟁이 날보고 자꾸 지옥에 간다고 공갈을 하니 더는 못참겠소 차비를 물려주든지 이 예수 쟁이 의 입을 막아주시오" 창피를 당한 목사님은 얼굴을 숙이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노인이 소주를 사오더니 "아까는 미안했소 소주나 한잔하며 갑시다. " 하고 술을 권했습니다. 목사님은 "저는 술을 안먹습니다. 할아버지 그렇게 술 먹고 마시면 지옥 갑니다."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쯤 흘렀습니다. 얼마 전 호통을 치던 안내원이 목사님께 다급히 달려와 물었습니다. "아까 그 노인 아시나요? 그 노인은 술에 취해 화장실에 가는 길에 승강구에서 바람을 쏘이려고 나갔다가 떨어져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 디모데 후서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경우에 이 『노인』과 같은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만남이 마지막 만남 일 수도 있습니다.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그때가 마지막일 수도 있고 전도할 수 있는 기회도 그때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지옥에서는 전도할 수 없습니다.』전도는 시급한 주님의 명령입니다. 때를 기다리다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전도는 절대적인 주님의 명령입니다. 피할 수도 없는 명령이며 패해서도 안되는 명령입니다. 전도는 주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주님 오시는 그 순간까지 영원히 변함없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전도를 소홀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영혼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에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내게 주신 가장 강력한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인에게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주님께서는 나에게 위대한 임무를 맡기셨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내가 갖는 사명 가운데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전도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더 큰 책임은 없습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선교하지 않으면 교회의 존재의 의미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전도하지 않으십니까? 디모데 전서 2장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게 하시려고 저와 여러분을 오늘 여기에 있게 하셨습니다. 왜? 우리를 부르셨을까? 왜? 우리를 여기에 있게 하셨을까? 내 소원만 들어 달라고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온천하에 다니며........>모든곳이 전도지역입니다. 지금 살고 계신 곳이 전도지역입니다. 오늘 사업하고 계신 곳, 나의 직장, 삶의 터전, 내가 출장 가는 곳, 바로 그곳이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전도지역입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모든 사람이 전도대상자입니다. 마태복음 28장에서 주님께서는 『모든족속』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아는사람 모두가 전도대상자입니다. 주님께서는 내 직장 동료를 구원하시려고 나를 그곳에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 집안을 구원시키려고 믿지 않는 가정에 보내셨습니다. 지금 전도 대상자 카드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누구를 써야 할 것인가 망설이지 마십시오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저 사람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전도할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이름을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제출하십시오 그리고 하루 한번씩 기도하십시오 담당 교역자 들과 중 보 기도 실에서 집중적으로 기도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2달 동안 계속해서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친구를 내게 맡기셨습니다. 친구의 생명을 내가 책임지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웃집 아저씨를 내게 맡기셨습니다. 그를 살리는 것이 나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식을 내게 맡기셨습니다. 자식을 죽어가도록 내 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왜? 주님께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집을 채우라 하셨는가? 『전도는 시급하기 때문입니다.』내가 복음의 마지막 주자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받은 사명 가운데 가장 거룩한 사명이 있다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사명입니다. 주님을 향한 열정이 불타 올라야 하는 것처럼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불타 올라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내 속에 그 사람을 구원시켜야겠다는 그 사람에게 전도해야 되겠다는 열정이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역이나 길거리에서 "예수구원""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을 보면 역겨워합니다. 부끄럽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 방법이 다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런 용기라도 있는 것입니까? 친구에게 예수 믿으라고 말 한마디도 못한다면 진정으로 그 친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영혼을 살리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내가 기뻐하지 않아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면 내가 기뻐해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우리가운데는 전도에 무관심한 사람 전도에 소극적인 사람 심지어 전도하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기도 합니다. 해보지도 안고 혹은 전도를 좋아하지도 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내가 기뻐하지 않아도 해야 합니다. 증거하지도 안고 왜? 미리 포기하십니까? 내가 소극적이면 내가 포기한다면 누가 여러분의 형제를 살리실 건가요? 여러분의 친구를 자식을 여러분이 무관심하다면 누가 그 들을 살 릴 수 있습니까?
"스탠리 탬"이라는 사람의 주장입니다. 서양에서는 보험 중개인이 평균적으로 1주일에 45명정도 전화로 보험 계약할 것을 권유하지만 그 중에 15명 전도만 전화 통화를 통한 보험 안내를 인내심을 갖고 들어주며 15명중 단지 2명만 자기 이름을 기입해서 보험 계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보험중개인이 1주일에 45명에게 전화해서 단지 2명의 계약자만 얻는다고 해도 영혼을 설득해서 구원으로 이끄는 사람들이 1000번 전화하고도 1명밖에 전도할 수밖에 없다고 해서 포기하거나 절망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결코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1000명에게 전화해서 1명이라도 구원한다면 우리는 1000명에게 전화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200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접어 들었습니다. 2000년의 마지막을 『전도에 헌신합시다.』『영혼 구원에 매진합시다.』『생명을 살리는 일에 합심합시다.』우리의 주제는 좋은교회, 우리교회, 영혼을 살립시다.입니다. 가까운 사람부터 아는 사람부터 전도합시다. 내가 알고 있는 저사람 내가 아니면 누구도 전도할 수 없습니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전도해야합니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사람을 살려야합니다.
전도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모두 전도합시다.
출처/이민재목사 설교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