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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그날을 잊지 말자(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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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37:1-9 우리는 흔히 아름다운 날들은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쓰라리고 가슴 아픈 날들은 망각해 버리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예루살렘의 아팠던 날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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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애국자 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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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1, 눅 19:41-44, 롬 9:1-3 1. 느헤미야서의 역사적 배경 이스라엘 민족은 남북으로 분열되어 (B. C 922) 동족끼리 전쟁을 하다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앗시리아에게 패망하고 (B. C 722) 남왕국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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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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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26-30 월드컵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어제 우리나라 대표팀이 월드컵 16강 진출이 좌절 되었지만 얼마나 잘 싸워 줬는지 모릅니다. 모든 국민들이 눈물겹게 안타까이 그 경기를 지켜 봤습니다. 물론 심판의 오심문제는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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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6.25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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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2:7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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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바울의 동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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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9:1~3 동족 사랑은 성경의 명령 본문 1절과 2절에 바울의 동족인 유대 민족에 대한 바울의 마음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은 인간적 감정이나 일반적인 민족 사랑에서 나오는 마음이 아니라 주안에서 성령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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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나라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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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9: 1-3 오늘은 6.25전쟁이 있은 지 정확히 56년째 되는 날이다. 그날도 오늘처럼 주일이었다. 소련이 제공한 탱크와 각 종 무기를 앞세워 3.8선을 넘어 오기 시작하였는데 남한은 아무런 준비도 하고 있지 않았던 때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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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6.25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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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2:7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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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주의 날을 존귀히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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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13-14 오늘은 6.25가 일어난 지 56년이 됩니다. 이 날은 민족이 뼈아픈 민족의 고난을 경험한 날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좋은 나라, 평화로운 나라가 되도록 먼저 믿은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고 기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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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기독교와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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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13-15 사도 요한이 정배지 밧모 섬에서 받은 요한계시록은 반드시 속히 되고 말, 필연적인 역사의 종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계 1:1). 그 우주적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시작되는 인류 역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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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나라와 민족이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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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12~19,28~32절 오늘 18절 1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남녀 종들에게 성령으로 부으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모두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모하십시오. 오늘 제목이 나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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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여호와를 찾으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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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5:1-6 엊그제 새해를 맞은 것 같았는데 벌써 일 년 중 상반기가 다가는 6월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 5장 15절 이하에서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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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바벨론 강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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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37:1-6 오늘은 6.25를 앞둔 주일입니다. 6월25은 주일이었습니다. 38도선 전역에서 일시에 남으로 포문이 열렸고, 쏘련제 탱크로 밀고 내려와 3일만에 수도 서울까지 버리고 남하해야 했던 비극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후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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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남한과 북한이 동시에 가져야 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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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5;1-8 오늘은 6.25가 난지 56년 되는 날입니다. 이 땅에 동족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신되고 가족이 파괴되는 전쟁이었습니다. 생각만 하여도 끔직한 사건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같은 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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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보라 너희 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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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9: 8~16 (도입)오늘은 6.25, 5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25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보라 너희 왕이로다”는 본문의 말씀은 빌라도가 조롱삼아 아무렇게나 유대인들에게 지껄인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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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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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3:12-19 그날도 오늘처럼 주일날이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주일 아침, 아직도 해방의 기쁨이 채 사라지기 전에, 그리고 국방의 군인도 채 전열을 갖추기 전에, 북한 공산군이 남조선 해방이라는 미명 아래 쳐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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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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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4:3,4 (미 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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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하나님 나라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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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3:29 6,25 54돌 맞았습니다. 벌써 54년이나 되었습니다. 6,25는 이미 54년이나 지났지만 이 6,25는 아직도 끝나지 않고 근래에 와서 다시 염려스런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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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예수님은 천국을 주러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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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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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장 2절 오늘은 6.25이기 때문에 반공이나 6.25에 관한 설교를 해야 되겠으나 총력전도의 달 마지막 주일이기 때문에 지난 주일 “지옥”에 관한 설교에 이어 “천국”에 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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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최상의 것을 준비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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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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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2:7-15 1950년 6월 25일 문경에서 올라왔다가 정동제일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했던 장로교 김은석 목사가 목격한 6·25전쟁당일 서울시내의 모습입니다. “12시 정각이 되자 사이렌이 요란하게 울리며 각종 차량이 미아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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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일
남한과 북한이 동시에 가져야 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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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5;1-8 오늘은 6.25가 난지 56년 되는 날입니다. 이 땅에 동족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신되고 가족이 파괴되는 전쟁이었습니다. 생각만 하여도 끔직한 사건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같은 전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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