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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3 6.25사변일 남한과 북한이 동시에 가져야 할 믿음 3135
창 45;1-8 오늘은 6.25가 난지 56년 되는 날입니다. 이 땅에 동족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신되고 가족이 파괴되는 전쟁이었습니다. 생각만 하여도 끔직한 사건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같은 전쟁이 ...  
22 6.25사변일 보라 너희 왕이로다 3114
요 19: 8~16 (도입)오늘은 6.25, 5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25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보라 너희 왕이로다”는 본문의 말씀은 빌라도가 조롱삼아 아무렇게나 유대인들에게 지껄인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  
21 6.25사변일 예수님은 천국을 주러 오셨다 3054
요한계시록 21장 2절 오늘은 6.25이기 때문에 반공이나 6.25에 관한 설교를 해야 되겠으나 총력전도의 달 마지막 주일이기 때문에 지난 주일 “지옥”에 관한 설교에 이어 “천국”에 관해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  
20 6.25사변일 애국자 느헤미야 5181
느 1:1-11, 눅 19:41-44, 롬 9:1-3 1. 느헤미야서의 역사적 배경 이스라엘 민족은 남북으로 분열되어 (B. C 922) 동족끼리 전쟁을 하다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앗시리아에게 패망하고 (B. C 722) 남왕국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19 6.25사변일 평화통일 3093
미4:3,4 (미 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  
18 6.25사변일 남한과 북한이 동시에 가져야 할 믿음 2927
창 45;1-8 오늘은 6.25가 난지 56년 되는 날입니다. 이 땅에 동족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신되고 가족이 파괴되는 전쟁이었습니다. 생각만 하여도 끔직한 사건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같은 전쟁이 ...  
17 6.25사변일 그날을 잊지 말자(6.25) 5935
시편137:1-9 우리는 흔히 아름다운 날들은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쓰라리고 가슴 아픈 날들은 망각해 버리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예루살렘의 아팠던 날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16 6.25사변일 나라 사랑하자 3606
롬 9: 1-3 오늘은 6.25전쟁이 있은 지 정확히 56년째 되는 날이다. 그날도 오늘처럼 주일이었다. 소련이 제공한 탱크와 각 종 무기를 앞세워 3.8선을 넘어 오기 시작하였는데 남한은 아무런 준비도 하고 있지 않았던 때였고,...  
15 6.25사변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3098
요한일서 3:12-19 그날도 오늘처럼 주일날이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주일 아침, 아직도 해방의 기쁨이 채 사라지기 전에, 그리고 국방의 군인도 채 전열을 갖추기 전에, 북한 공산군이 남조선 해방이라는 미명 아래 쳐들어왔...  
14 6.25사변일 하나님 나라 우리나라 3077
신 33:29 6,25 54돌 맞았습니다. 벌써 54년이나 되었습니다. 6,25는 이미 54년이나 지났지만 이 6,25는 아직도 끝나지 않고 근래에 와서 다시 염려스런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  
13 6.25사변일 민족의 최후 소망 2896
막 5:25-34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 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12 6.25사변일 주의 날을 존귀히 여기라 3406
이사야 58:13-14 오늘은 6.25가 일어난 지 56년이 됩니다. 이 날은 민족이 뼈아픈 민족의 고난을 경험한 날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좋은 나라, 평화로운 나라가 되도록 먼저 믿은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고 기도하...  
11 6.25사변일 기독교와 공산주의 3370
요한계시록 16:13-15 사도 요한이 정배지 밧모 섬에서 받은 요한계시록은 반드시 속히 되고 말, 필연적인 역사의 종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계 1:1). 그 우주적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시작되는 인류 역사의 최후...  
10 6.25사변일 기독교와 민족주의 2916
시편 2편 1~12절 오늘 우리가 받은 시편의 영감은 열방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고, 세상의 군왕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는 반신적(反神的)이요, 반기독적이요, 반교회적인 대적들을 예...  
9 6.25사변일 주 안의 한 민족 2833
역대하 30:10-22 논지 : 주 안에서만 이질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고 하나가 될 수 있다. 가. 히스기야 왕의 북녘 동포 초청(1-9) 1. 아주 신실하고 지혜롭고 인내가 많은 한 왕이 유다 왕국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왕이 ...  
8 6.25사변일 여호와를 찾으면 산다 3176
아모스5:1-6 엊그제 새해를 맞은 것 같았는데 벌써 일 년 중 상반기가 다가는 6월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 5장 15절 이하에서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7 6.25사변일 바벨론 강변에서 3140
시137:1-6 오늘은 6.25를 앞둔 주일입니다. 6월25은 주일이었습니다. 38도선 전역에서 일시에 남으로 포문이 열렸고, 쏘련제 탱크로 밀고 내려와 3일만에 수도 서울까지 버리고 남하해야 했던 비극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후 3년간...  
6 6.25사변일 6.25를 기억하라 3982
신 32:7 (신 32: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가리발디는 19세기 이탈리아의 개혁과 통일운동에 공헌한 국민적 영웅이...  
5 6.25사변일 최상의 것을 준비하신 하나님 3033
창세기22:7-15 1950년 6월 25일 문경에서 올라왔다가 정동제일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했던 장로교 김은석 목사가 목격한 6·25전쟁당일 서울시내의 모습입니다. “12시 정각이 되자 사이렌이 요란하게 울리며 각종 차량이 미아리 쪽...  
4 6.25사변일 나라와 민족이 사는 길 3314
요엘 2:12~19,28~32절 오늘 18절 19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남녀 종들에게 성령으로 부으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우리 모두에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모하십시오. 오늘 제목이 나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