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
영생에 대한 열정 (하관-4) / (고후 5 : 4-7) 225,540,544
모든 인생들은 태어나서 각각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길을 미리 알 수가 없으며, 두려움이 깔린 산골짜기의 길을 추측할 수가 없다.
1, 하나의 길.
이 세상에서 인생이 걸어가는 길은 각자가 상이하지만 마침내는 모두가 하나의 길에 귀착된다. 빈부귀천 동서고금 장유노소 모두가 이 한 길로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 길은 바로 오늘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바와 이 죽음이라는 길이다. 이 길은 어느 누구도 거부할 없고, 두려워하지 않을 순도 없다.
2, 영생의 길 .
인생이 거부 할 수 없는 죽음이라 해도, 죽음 이후의 영생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사모할 때, 죽음이 그의 원수일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영생의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이 길은 간절히 믿음으로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3,사모하는 자의 열정
미지의 인생길을 걸어가지만 나그네의 삶을 사는 자들이 지만 영생을 사모하고 그것을 위한 삶을 사는 자들은 그 생애가 아름답고 귀하다. 그는 이 땅에서 부귀영화에 초점을 두지 않고 영생에 초점을 두고 살기 때문에. 다소 손해가 있을지라도 이를 즐겁게 감내하여 찬양 부르며 전진해 나간다.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예수를 믿으므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