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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09
번호
489 새벽설교 희년에 울리는 나팔 소리 1749
레25:10 성경의 역사는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The History of Redemption) 입니다. 이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역사(History)는 그분의(His) 스토리(Story)입니다. 구약 이스라엘에 주신 절기와 축제들은 하...  
488 새벽설교 하나님만 의뢰하는 사람 1749
시125:1-5 일생을 옥합이 불어나는 낙으로 살았던 여인이 예수님의 발에 옥합을 다 쏟아 부어버린 일이 있었다. 옥합의 양은 곧 그녀의 꿈과 자존심을 버려야하는 아픔의 눈물의 양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피눈물...  
487 새벽설교 거짓선지자를 삼가라 1750
마 7:15-23, 성도의 삶은 순례자의 여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탄할 때도 있고 때로는 원치 않는 시련과 난관을 거치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에서도 거짓선지자들의 미혹과 유혹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성도의 삶에 대해 ...  
486 새벽설교 한 사람의 감사 1751
눅 17:15-1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계셨습니다. 어느 조그마한 촌락에 도착하셨을 때 10명의 문둥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은 문둥병이 치료되기도 하고 그렇게 많은 환자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습니다. ...  
485 새벽설교 베드로의 기적 1752
마 4:22-38 그날은 세례요한의 목 베임에 관한 소문으로부터 시작되었던 아주 괴로운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다를 건너 광야 건너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광야로 나아갔을 때 그들은 거기에 그들을 ...  
484 새벽설교 주를 찬송할 이유 1752
고후 1:3-6 서론 바울사도는 찬송할 이유에 대하여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483 새벽설교 하나님께순종 1752
행5:29-32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  
482 새벽설교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 1752
우리를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 (삼상16:11-13, 요14:25-28, 롬8:26-28) 보혜사(保惠師, 파라클레토스)라는 말은 중보자, 격려자, 위로자, 후원자, 우승자라는 뜻으로서 성령 하나님의 속성을 가장 표현하는 호칭입니다. 보혜사 성...  
481 새벽설교 말 라 하 라 1752
눅 12:22~31 성경에는 해야 할것과 해서는 안될 것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살아가 는 현실과는 또 다른 기준에 의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본문에도 예수님은 단호하게 명령 하셨습니다. 첫째, 주님은 염려...  
480 새벽설교 보화와 진주 비유 1753
마13:44-46 예수님은 두 가지로 천국을 비유하셨다. 첫 번째 비유는 밭에 감추인 보화비유이다. 팔레스틴 지역은 약탈과 전쟁이 빈번하기 때문에 자기의 소유를 땅에 감춰두는 예가 흔했다. 가난한 농부가 남의 밭의 갈다가 보...  
479 새벽설교 무거운 멍에와 가벼운 멍에 1753
시68:19, 마11:28-30, 벧전5:7 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마11:28) 인류는 실낙원 이후 무거운 짐을 지고 땀을 흘리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짐’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생로병사(生老病死)로 말미암는 인생...  
478 새벽설교 승리자, 예수 그리스도 1754
에4:13-17, 요19:28-30, 고전15:50-58 '승리자'는 싸움이나 경기에서 이기는 자에게 붙여주는 칭호이기 때문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싸움이나 경쟁을 하셨다는 것은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대적하...  
477 새벽설교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1757
마13:31-35 우리가 흔히 쓰는 말 가운데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세상은 커다란 것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지만,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겼다. 거지로 살았던 나사로, 간음한 한 여인, 문둥병 걸린...  
476 새벽설교 참된 양식 참된 음료 1757
요6:55 기독교는 경험의 종교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존재를 논(論)하는 것이나 그리스도의 사역을 연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생명의 떡으로 오신 그분을 먹는 일’ 입니다.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  
475 새벽설교 충성합시다 1759
계 2:10하 주님은 우리를 충성되이 여기시사 교회 안에서 여러 가지 직분을 주셨고 오늘도 새롭게 직분을 맡기시려고 하십니다.(딤전 1:12)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신자로 얼마나 충성된 삶을 살...  
474 새벽설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760
요한복음 21장 15∼17절 하와이 제도에 몰로카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원래 이 섬은 우리나라 소록도처럼 한센병자들만 모여 살던 곳인데 다미엔이라는 벨기에 신부가 찾아와서 선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에게 한센병자들은 “당...  
473 새벽설교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1762
마태 6:19-21, 34 마태복음 5:20에 “너희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낫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의를 이루기 위하여서는 율법을 통해 설명되는 의가 있고(마5:21이하), 성도의 경건한 생활로 ...  
472 새벽설교 성령강림절의 참 뜻 1763
욜2: 28-32, 눅22: 52-62, 빌4: 4-9 1. 오순절 성령의 역사 오늘은 성령 강림절입니다. 사도 행전 2장에 따르면 주님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의 마가 다락방에 모여있던 성도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불처럼 나타났고 엄청난 역사가...  
471 새벽설교 영광과 고난의 통전적 이해 1764
* 본문 : 출34:29-35, 눅9:28-36, 고후3:12-18 1. 본문의 상황 오늘의 본문 누가복음 9장 28-36절 말씀을 다같이 읽으면서 본문의 상황과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공생애 3년 중에 중간시기쯤 되었을 때 처음으...  
470 새벽설교 뒤로 물러가지 말라 1767
히 10:36-39 서론 우리 성도들은 믿음을 가진 자들로서 천성을 향하여 앞으로 전진은 있어도 후퇴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후진기어를 넣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 자동 기어 같으면 전진하다가 후진기어를 넣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