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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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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
눅 18:18-23 '인간은 역설의 화신이요 모순 뭉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저 유명한 C. C 콜튼이라는 사람이 한 말입니다. 성경에는 인간의 이러한 품성을 입증해 줄 말씀이 여러 구절 있습니다. 그중 로마서 3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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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새벽설교
"예수만나 변화된 삭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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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
눅 19:1-10 삭개오는 예수를 만나 뵙고 싶어서 거리로 나갔지만 안타깝게도 키가 작아서 뵈올 수 없어서 뽕나무로 올라갔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마음을 아시고 그에게 하시는 말씀이 삭개오의 집에 가셔서 주무시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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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새벽설교
목자 없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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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
마9:35-38,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에 양들이 평화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바로 시편 23편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양 떼들 옆에 목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목자가 없는 양 떼들은 황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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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새벽설교
복있는 사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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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
신 28:1~6 복 있는 사람은 복을 따라 가는 자가 아니라 복이 붙는 사람이다.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나 자신이 주님께 붙어 있으면, 복은 나에게 붙어 있게 된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한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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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새벽설교
인생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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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
창13:5-18 인생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만능 주의의 사고로 살다보니까 돈을 선택하고 향락주의로 빠지고 이기주의로 행동하는데서 인간의 불행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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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새벽설교
듣고 행하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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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
마 7:24-29 본문은 크게 어려운 내용이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를 반석위에 집짓는 자로 비유하여 지혜로운 사람이라 하셨고 그렇지 못한 자를 그 반대로 설명하시니 듣는 자들이 예수님의 권세 있는 가르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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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새벽설교
신앙의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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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
히10:38-39 모든 생물은 가만히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자라고, 변화합니다. 정체 되어 있는 것은 생명력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늘 자라고 변화하고 성장해야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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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새벽설교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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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
골 4:2-6 서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면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하였습니다. 이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은 단호하고 분명한 것이었습니다. 즉 기도만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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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새벽설교
미스바로 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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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
삼상7:3-6 (세이레특별새벽기도회) 공동체 신앙생활의 유익은 활활타는 모닥불과 같습니다. 잘 타는 장작도 홀로 있으면 쉽게 꺼집니다. 그러나 젖은 장작도 활활타는 모닥불에 넣으면 조금 있다가 함께 잘 탑니다. 성도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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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새벽설교
복있는 사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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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5 |
신 8:11~20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복을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복을 받는 것은 정상이요, 바른 신앙생활의 결과이다. 신명기의 말씀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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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
새벽설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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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
* 본문 : 민6:24-26, 요17:3, 고후13:13 오늘은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유럽의 교회는 주후 10세기경부터 성령강림주일 후 첫 주일을 삼위일체주일로 지켜왔습니다. 이 날은 성삼위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확인하면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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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새벽설교
심는 데로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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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시 126:5-6 풍요로운 계절, 결실과 보람으로 나날이 즐거움으로 채워져 그 넉넉함으로 이웃의 얼굴들이 평화로 채워져야 하는 이 계절에 우리는 원치 않는 국가적 대형 참사들과 부도덕한 일로 우리의 마음이 한없이 우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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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새벽설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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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마16:13-20 본문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평가가 들어 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과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는냐는 두가지의 질문을 하셨다.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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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새벽설교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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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0 |
욜1:12-20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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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새벽설교
화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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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
고후5:15-19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하였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란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는 존재에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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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새벽설교
복있는 사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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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
신 28:1~6 신명기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얼마나 복을 주고 싶어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수학 공부에도 원리가 있듯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데도 원리가 있다. 그 원리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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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다니엘의 감사 기도 (단6: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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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다니엘의 감사 기도 (단6:5-10 ) 동물과 사람은 비슷한 점이 많다. 생존본능, 생식본능, 서식본능, 귀소본능 등... 그러나, 인간은 본능대로만 살지 않는다. 즉,무슨 일이 생기면 즉각 본능적인 반사작용만을 하는 존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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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새벽설교
염려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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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
마6:25-34 마귀는 염려라는 도구를 써서 우리를 낙심시키고 유혹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을 구별해서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신경쓰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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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새벽설교
빛을 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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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 |
사60:1-4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두 가지 명령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것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입니다.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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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새벽설교
네 길이 어둡지 아니한가 (시119:9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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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
네 길이 어둡지 아니한가 (시119:97-105) 흔히 세상살이를 어두운 밤길에 비유한다. 왜? 1)이 세상이 죄를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 그늘아래 있기 때문에, 2)앞길이 불투명하기 때문에,-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지 못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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