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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09
번호
549 새벽설교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것 2463
눅 18:18-23 '인간은 역설의 화신이요 모순 뭉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저 유명한 C. C 콜튼이라는 사람이 한 말입니다. 성경에는 인간의 이러한 품성을 입증해 줄 말씀이 여러 구절 있습니다. 그중 로마서 3장 10절...  
548 새벽설교 "예수만나 변화된 삭개오" 2463
눅 19:1-10 삭개오는 예수를 만나 뵙고 싶어서 거리로 나갔지만 안타깝게도 키가 작아서 뵈올 수 없어서 뽕나무로 올라갔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마음을 아시고 그에게 하시는 말씀이 삭개오의 집에 가셔서 주무시겠다고 ...  
547 새벽설교 목자 없는 양 2457
마9:35-38,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에 양들이 평화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바로 시편 23편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양 떼들 옆에 목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목자가 없는 양 떼들은 황량한 ...  
546 새벽설교 복있는 사람6 2420
신 28:1~6 복 있는 사람은 복을 따라 가는 자가 아니라 복이 붙는 사람이다.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나 자신이 주님께 붙어 있으면, 복은 나에게 붙어 있게 된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야 한다. 가...  
545 새벽설교 인생은 선택입니다 2389
창13:5-18 인생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만능 주의의 사고로 살다보니까 돈을 선택하고 향락주의로 빠지고 이기주의로 행동하는데서 인간의 불행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에 아브라함...  
544 새벽설교 듣고 행하는 자가 되자 2362
마 7:24-29 본문은 크게 어려운 내용이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를 반석위에 집짓는 자로 비유하여 지혜로운 사람이라 하셨고 그렇지 못한 자를 그 반대로 설명하시니 듣는 자들이 예수님의 권세 있는 가르침에...  
543 새벽설교 신앙의 전진 2361
히10:38-39 모든 생물은 가만히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자라고, 변화합니다. 정체 되어 있는 것은 생명력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생활도 늘 자라고 변화하고 성장해야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  
542 새벽설교 기도로 문제를 해결하자 2360
골 4:2-6 서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면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하였습니다. 이는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은 단호하고 분명한 것이었습니다. 즉 기도만이 가능하...  
541 새벽설교 미스바로 모이라 2358
삼상7:3-6 (세이레특별새벽기도회) 공동체 신앙생활의 유익은 활활타는 모닥불과 같습니다. 잘 타는 장작도 홀로 있으면 쉽게 꺼집니다. 그러나 젖은 장작도 활활타는 모닥불에 넣으면 조금 있다가 함께 잘 탑니다. 성도들이 함께...  
540 새벽설교 복있는 사람4 2355
신 8:11~20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복을 주신다. 이스라엘 백성,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복을 받는 것은 정상이요, 바른 신앙생활의 결과이다. 신명기의 말씀은 하나님...  
539 새벽설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복 2352
* 본문 : 민6:24-26, 요17:3, 고후13:13 오늘은 삼위일체 주일입니다. 유럽의 교회는 주후 10세기경부터 성령강림주일 후 첫 주일을 삼위일체주일로 지켜왔습니다. 이 날은 성삼위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확인하면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538 새벽설교 심는 데로 거둔다 2343
시 126:5-6 풍요로운 계절, 결실과 보람으로 나날이 즐거움으로 채워져 그 넉넉함으로 이웃의 얼굴들이 평화로 채워져야 하는 이 계절에 우리는 원치 않는 국가적 대형 참사들과 부도덕한 일로 우리의 마음이 한없이 우울하게 ...  
537 새벽설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2342
마16:13-20 본문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평가가 들어 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과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는냐는 두가지의 질문을 하셨다. 사람들은 ...  
536 새벽설교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자 2320
욜1:12-20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535 새벽설교 화목하게 하소서 2316
고후5:15-19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하였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란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는 존재에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지...  
534 새벽설교 복있는 사람5 2311
신 28:1~6 신명기의 말씀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얼마나 복을 주고 싶어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수학 공부에도 원리가 있듯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데도 원리가 있다. 그 원리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  
533 새벽설교 다니엘의 감사 기도 (단6:5-10 ) 2308
다니엘의 감사 기도 (단6:5-10 ) 동물과 사람은 비슷한 점이 많다. 생존본능, 생식본능, 서식본능, 귀소본능 등... 그러나, 인간은 본능대로만 살지 않는다. 즉,무슨 일이 생기면 즉각 본능적인 반사작용만을 하는 존재가 아니다....  
532 새벽설교 염려하지 말라. 2308
마6:25-34 마귀는 염려라는 도구를 써서 우리를 낙심시키고 유혹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을 구별해서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신경쓰지 않으...  
531 새벽설교 빛을 발하게 하소서 2298
사60:1-4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두 가지 명령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것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입니다. 빛...  
530 새벽설교 네 길이 어둡지 아니한가 (시119:97-105) 2295
네 길이 어둡지 아니한가 (시119:97-105) 흔히 세상살이를 어두운 밤길에 비유한다. 왜? 1)이 세상이 죄를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 그늘아래 있기 때문에, 2)앞길이 불투명하기 때문에,-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지 못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