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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09
번호
589 새벽설교 미스바로 모이라 2363
삼상7:3-6 (세이레특별새벽기도회) 공동체 신앙생활의 유익은 활활타는 모닥불과 같습니다. 잘 타는 장작도 홀로 있으면 쉽게 꺼집니다. 그러나 젖은 장작도 활활타는 모닥불에 넣으면 조금 있다가 함께 잘 탑니다. 성도들이 함께...  
588 새벽설교 너는 이제 끝났다. 1963
단5:17-28 글래드스톤이 영국 수상으로 있을 때 아주 가까운 친구의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젊은이가 자신의 포부에 대해서 말합니다. "전 먼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할 것입니다." 그 때 수상이 물었습니다. "훌륭...  
587 새벽설교 돌아 오라, 내가 고치리라 2713
렘3:19-22 용서와 상실이라는 글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제가 겨우 열 살이었을 때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꽤 많은 유산을 남겨주셨는데, 삼촌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와 우리를 속이고 모든 재산을 갈취했습니다. 3...  
586 새벽설교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2242
욘3:1-10 오늘 요나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미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장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죄악으로 인하여...  
585 새벽설교 말씀을 사모하라 2830
느헤미야8:1-12 하나님의 말씀은 어둠을 비치는 빛이요 병든 마음을 고치는 양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망과 낙심을 몰아내는 소망입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곳에 죽었던 생명이 살아납니다. 어둠이 밝혀집니다. 부패하고 ...  
584 새벽설교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1932
시편51:10-18 오늘 시편 51편은 다윗의 참회시들 중에 대표적인 시입니다. 하나님께서 청년 다윗을 택하실 때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순수했고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보다 몇 배 큰 골...  
583 새벽설교 막힌 담을 허무시는 예수님 2632
엡2:11-18 예수님은 화해와 일치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주시는 회복의 은총을 입고 연합의 결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실 까요? 1. 죄악은 담을 만듭니다. 우...  
582 새벽설교 화목하게 하소서 2323
고후5:15-19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하였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란 하나님이 새롭게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는 존재에서 새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지...  
581 새벽설교 빛을 발하게 하소서 2305
사60:1-4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두 가지 명령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것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입니다. 빛...  
580 새벽설교 믿음이 적은 자들 1842
마 8:23-27,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작은 배와 같습니다. 잔잔할 때도 있으나 어느새 큰 파도가 밀려옵니다. 계속되는 풍랑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풍랑을 헤쳐나간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을...  
579 새벽설교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1849
마 9:9-13, 본문에 보면 창기와 같이 손가락질 받으며 죄인 취급을 받은 사람이 나옵니다. 바로 세리입니다. 세리는 동족의 세금을 착취하여 로마에 받치는 직업을 가진 악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비난 받는 세리 마태의 집...  
578 새벽설교 천국식으로 삽시다 2011
마 20:1-16, 나라마다 각 개인마다 삶의 방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국식이 있는가 하면 미국식이 있고 옛날 방식이 있는가 하면 현대식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삶의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그 어느 방식...  
577 새벽설교 목자 없는 양 2463
마9:35-38,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에 양들이 평화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바로 시편 23편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양 떼들 옆에 목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목자가 없는 양 떼들은 황량한 ...  
576 새벽설교 예수님의 제자들 1797
마10:1-4 하나님은 때마다 사람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셨습니다. 다윗과 같은 왕을 세우시고 선지자와 지도자를 세우셨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열 두 제자들을 부르시고 세우셔서 일을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제자들...  
575 새벽설교 염려하지 말라. 2313
마6:25-34 마귀는 염려라는 도구를 써서 우리를 낙심시키고 유혹합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을 구별해서 하라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신경쓰지 않으...  
574 새벽설교 감사의 내용 2239
감사의 내용 눅7:24-25, 히11:1 많은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를 합니다. 그러나 성숙된 사람은 받은 것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손길과 사랑에 감사를 합니다. 즉 눈에 보이는 것에만 감사를 하느냐, 눈에 보이...  
573 새벽설교 제자의 길 2021
마10:37-42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큰 축복이지만 제자로서의 삶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시며(7절),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16절). 오늘 본문에서는 제자로서의 각...  
572 새벽설교 갈대입니까? 1889
마11:7-9 사람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에 따라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으로, 어떤 사람은 나쁜 사람으로 다르게 평가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바로 예수님의 평가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나를 평가하...  
571 새벽설교 피리를 불어도 2247
마11:16-19 합창의 생명은 화음에 있습니다. 화음이 맞지 않으면 시끄러운 소음이 됩니다. 우리의 삶에도 중요한 것이 화음이고 조화입니다. 가정과 교회, 사회가 조화를 이루어야 평화롭고 살기가 좋은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  
570 새벽설교 다 내게로 오라 1987
마11:28-30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우리를 초청하시는 말씀입니다. 첫째 생각해 볼 것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부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라고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