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6
본문 : 마가복음 9장 21절로 29절
할렐루야!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한날도 주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계 인류 역사상 찬란한 영광과 위대한 업적을 남긴 수많은 사람들과 인류문화 발전의 금자탑을 쌓은 세계적인 인물들에게는 하나의 공통된 성공 철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생각입니다. 오늘날 인생을 불행하고 소극적이며 비관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매사에 실패를 미리 예언하고, 고생을 예견하고, 장애물을 생각하면서 안 된다고 결론을 내려 놓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의 구비구비마다 새 역사를 창조한 사람들, 지금도 이 지구상 구석구석마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며 앞을 가로막는 모든 문제의 산을 금강으로 바꾸어 놓는 기적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적극적인 생각의 사람들입니다.
혹시 오늘 애청자 여러분들 가운데 이 세상 살이에 지치고 피곤해서 삶의 의미를 잃어 버린 분은 없습니까? 아니면,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서 자신을 포기하고 희망을 잃어 버린 분은 없습니까? 만약에 계시다면 조용히 눈을 들어 주님의 음성을 들읍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라고 했습니다.
하늘의 평안을 얻으십시요. 그리고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새 힘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삶의 문제를 전혀 갖지 않는 사람이 과연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요? 문제없는 사람은 저 부평 공동 묘지에 누워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삶의 문제가 생기면 모든 것이 끝장난 것처럼 당황합디다. 그러나 믿음의 백성들은 놀랄 것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할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너희로 능히 이기게 하시느니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힘을 주시며,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능력을 주시며,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능히 이기게 하는 능력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신앙 자세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공자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은 온통 불가능이 없는 능력으로 일관된 신앙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했으며, 마태복음 19장 26절에, '예수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10장 27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이여 할수있다는 믿음을 지니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질수가 있습니까?
첫째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 무엇이든지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성공자는 다 성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다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던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생각에 의하여 행동하고 행동은 생각에서 싹이 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수필가 에머슨은, "사람이란 종일 자기가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생각의 소산입니다. 사람이 신념으로 삼는 것이 바로 곧 그 사람 자체인 것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는,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실력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학교에서 단어 몇 개 더 외우고 수학 공식 몇개 더 알며 지식 좀 더 가졌다고 실력 있는 인생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지식은 아는 것이고 실력은 지식의 활용입니다. 활용할 수 없는 지식은 무력합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돈 버는 게 실력입니다. 목회자는 교회 부흥시키는 게 실력입니다. 군인은 전쟁을 이기는 게 실력입니다. 정치가는 평등과 지혜로서 정치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청자 여러분들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실력있는 사람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의 사람만이 실력있는 인생이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십시오.
말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0장 10절을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들은 말씀을 믿어 그 믿음을 입으로 고백하게 될 때 구원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혀는 키와 같아서 키가 큰 배의 방향을 정하는 것처럼 사람의 혀가 온 몸을 지배한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다 대신에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십시오. 큰 일 났다는 말보다 문제 없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불평 대신에 감사의 말을, 남의 허물보다는 칭찬의 말을, 불행하다는 말 대신에 행복하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적이며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노래를 불러도 슬픈 노래보다 즐거운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사랑의 노래는 가슴을 뜨겁게 하고 마음을 젊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날마다찬송을 불러야 합니다.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답답할 때 찬송을 불러 보시기 바랍니다. 찬송은 여러분 영혼 깊숙히, 그리고 내 가슴을 온통 아름다운 소망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내 가정이 살고 내 자녀가 잘되고 내 사업이 번창하고 내장래가 형통 하려면 긍저적인 언어에 변화가 일어나야 될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말은 자신을 믿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능치못하는 일이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이여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없는 데서 있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할 수 없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참으로 무능하며 약하고 갈대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기만 하면 된다는 " 믿음 "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고백이요, 승리의 비결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절망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는 분이 게십니까? 눈을 들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위하여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할 수 있다고 긍정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없이 할 수 있다는 생각만 가지고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이여 !
할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마음을 다져 보시기 바랍니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전도할수 있다.
나도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할수 있다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도 할수 있다"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하여서 원하고 소망하는 그 어떤 것들이든지 간에 다 이루시는 애청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4)
할렐루야!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한날도 주님이 여러분을 사랑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계 인류 역사상 찬란한 영광과 위대한 업적을 남긴 수많은 사람들과 인류문화 발전의 금자탑을 쌓은 세계적인 인물들에게는 하나의 공통된 성공 철학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생각입니다. 오늘날 인생을 불행하고 소극적이며 비관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매사에 실패를 미리 예언하고, 고생을 예견하고, 장애물을 생각하면서 안 된다고 결론을 내려 놓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의 구비구비마다 새 역사를 창조한 사람들, 지금도 이 지구상 구석구석마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며 앞을 가로막는 모든 문제의 산을 금강으로 바꾸어 놓는 기적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적극적인 생각의 사람들입니다.
혹시 오늘 애청자 여러분들 가운데 이 세상 살이에 지치고 피곤해서 삶의 의미를 잃어 버린 분은 없습니까? 아니면,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서 자신을 포기하고 희망을 잃어 버린 분은 없습니까? 만약에 계시다면 조용히 눈을 들어 주님의 음성을 들읍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리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라고 했습니다.
하늘의 평안을 얻으십시요. 그리고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새 힘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삶의 문제를 전혀 갖지 않는 사람이 과연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요? 문제없는 사람은 저 부평 공동 묘지에 누워 있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삶의 문제가 생기면 모든 것이 끝장난 것처럼 당황합디다. 그러나 믿음의 백성들은 놀랄 것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할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너희로 능히 이기게 하시느니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힘을 주시며,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능력을 주시며,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로 하여금 능히 이기게 하는 능력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신앙 자세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공자가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은 온통 불가능이 없는 능력으로 일관된 신앙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했으며, 마태복음 19장 26절에, '예수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10장 27절에,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이여 할수있다는 믿음을 지니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 수 있는 신념을 가질수가 있습니까?
첫째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 무엇이든지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성공자는 다 성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다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던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생각에 의하여 행동하고 행동은 생각에서 싹이 나는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수필가 에머슨은, "사람이란 종일 자기가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생각의 소산입니다. 사람이 신념으로 삼는 것이 바로 곧 그 사람 자체인 것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는,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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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
실력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학교에서 단어 몇 개 더 외우고 수학 공식 몇개 더 알며 지식 좀 더 가졌다고 실력 있는 인생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지식은 아는 것이고 실력은 지식의 활용입니다. 활용할 수 없는 지식은 무력합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돈 버는 게 실력입니다. 목회자는 교회 부흥시키는 게 실력입니다. 군인은 전쟁을 이기는 게 실력입니다. 정치가는 평등과 지혜로서 정치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청자 여러분들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실력있는 사람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의 사람만이 실력있는 인생이 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십시오.
말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0장 10절을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들은 말씀을 믿어 그 믿음을 입으로 고백하게 될 때 구원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혀는 키와 같아서 키가 큰 배의 방향을 정하는 것처럼 사람의 혀가 온 몸을 지배한다고 했습니다. 할 수 없다 대신에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십시오. 큰 일 났다는 말보다 문제 없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불평 대신에 감사의 말을, 남의 허물보다는 칭찬의 말을, 불행하다는 말 대신에 행복하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창조적이며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노래를 불러도 슬픈 노래보다 즐거운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사랑의 노래는 가슴을 뜨겁게 하고 마음을 젊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는 날마다찬송을 불러야 합니다.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답답할 때 찬송을 불러 보시기 바랍니다. 찬송은 여러분 영혼 깊숙히, 그리고 내 가슴을 온통 아름다운 소망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내 가정이 살고 내 자녀가 잘되고 내 사업이 번창하고 내장래가 형통 하려면 긍저적인 언어에 변화가 일어나야 될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나 말은 자신을 믿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능치못하는 일이 없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이여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없는 데서 있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할 수 없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은 참으로 무능하며 약하고 갈대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기만 하면 된다는 " 믿음 "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고백이요, 승리의 비결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절망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는 분이 게십니까? 눈을 들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위하여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할 수 있다고 긍정하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없이 할 수 있다는 생각만 가지고 무슨 일을 하려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으므로 하나님의 일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애청자 여러분들이여 !
할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마음을 다져 보시기 바랍니다. 나도 할수 있다. 나도 전도할수 있다.
나도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할수 있다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도 할수 있다"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하여서 원하고 소망하는 그 어떤 것들이든지 간에 다 이루시는 애청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