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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 로마서 소망의 하나님 로마서 15:12-13 8187
류철랑목사 (부천동광교회) 실망하지 않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살면 됩니다. 넘어지지 않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가지 않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라는 것이 없이 사는 것처럼 한심한 인생...  
15 로마서 서로 먼저 로마서 12:9-13 4318
진희근목사 (승리교회) 며칠 전 신문 사회면 기사 한쪽에 ‘왕따 비관 목 매 자살’이라는 제목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14일날 우리 가까이 있는 파주에서 초등학교 5학년 짜리 여학생이 따돌림당한 것이 너무 괴로워서 견디...  
14 로마서 은혜 속에 사는 인생 로마서 6:12-13 4027
김은호목사 (오륜교회) 최근 들어 사회 곳곳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도 5년 연속 3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끊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하루평균 36명이 자살하...  
13 로마서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로마서 8:11-17 3881
김양재목사 (우리들교회) 지난 2월 18일자 신문에 60년 전 백두산 천지에서 일제가 쇠말뚝을 박는 끔찍한 장면이 보도됐습니다. 한 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서 한국의 중요한 산꼭대기마다 수천 개의 쇠말뚝을 박았다는 이야기를 ...  
12 로마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다 로마서 1:17 3789
강문진목사 (진리교회) 서론 1) 종교개혁의 날은 1517년 10월 31일인데 이 날은 마틴 루터가 면죄부 판매에 항의하여 비텐베르그성 교회 정문에 95개조의 의견서를 걸어 놓은 날입니다. 당시의 교황은 레오 10세였는데 그는 많은...  
11 로마서 실패 없는 인생 로마서 11:11-12 3521
류철랑목사 (부천동광교회) 어떤 사람이 어렵게 공무원이 되었으나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 일 저 일 해보았지만 신통한 일이 없습니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보니 점점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게다가 왼손을 다쳐 ...  
10 로마서 그리스도인의 특권 로마서 5:1-11 3194
김양재목사 (우리들교회) [시작기도] 하나님 아버지, 2003년 마지막 주일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께서 일년을 잘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들이 특권을 누리고 화평을 누리기 원하는데 마지막은 또 ...  
9 로마서 신앙 개혁자의 결단 로마서 8:28-39 3169
윤대영목사 (부천제일교회) 지금 강원도 양양 남대천에는 연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시애틀에는 물고기 사다리란 관광 명소가 있다고 합니다. 산란기를 맞아 바다에서 호수로 회귀하는 연어를 위해 항구 위 갑문 한 쪽...  
8 로마서 개혁자의 마음 로마서 13:1-2 3061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사람은 올바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올바른 관점이 없을 때에는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 할뿐더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의 삶 속에서 대인 관계도 그러합니다....  
7 로마서 그리스도인의 영성 로마서 7:506 2972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우리 그리스도인이 갖추어야 될 영성이 있습니다. 본문 5절에 보면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로마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1-8 2950
양희철목사 (포레스트한인장로교회) 사람들 누구나가 갖고 싶은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평안입니다. 평안은 마음의 공백 상태가 아니라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누리자고 하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가...  
5 로마서 봄의 계시 로마서 1:20 2874
김동호목사 (높은뜻숭의교회) 사람들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서슴없이 믿음이라고 대답을 하겠습니다. 자식에게 단 한마디로 유언을 하라면 저는 정말 조금도 서슴없이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라'...  
4 로마서 예수의 사람들 사도행전 22:1-11 2873
김무영목사 1. 설교에 대한 반응 지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성전 입구에서 교인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설교에 대하여 말씀하는 분이 여러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늘 설교가 은혜스러웠다고 했습니다. 어떤 이는 “원더풀”이라...  
3 로마서 회개, 개혁, 부흥 로마서 13:11-14 2799
김진홍목사 (두레교회) 구리활빈교회 교인중에 최양식 박사라는 분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행정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정부의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분입니다. 최박사께서 최근에 [영국을 바꾼 정부개혁]이라는 ...  
2 로마서 개혁신앙의 관심 로마서 8:31-39 2726
곽선희목사 (소망교회) 베트남 전쟁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전투상황이 아주 불리해져서 후퇴를 하는 중에 한 병사가 뒤에서 쏜 총탄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안전지대로 대피한 중대 대원 중에 한 사람이 “저 총에 맞은 저 병사...  
1 로마서 예수 그리스도, 인류(人類)의 소망 사도행전 26:13-18 2496
이신복목사 (서울제일교회) 21세기가 시작되었어도 세상은 여전히 어수선하기만 하다.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갔고 북한 핵문제는 점점 심각해져 가는데 며칠전 대구에서는 지하철 방화(放火)참사사건이 터졌다. 정말 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