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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절망의 수렁을 건너기 위하여 시편 130:1-8
5432
박정근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영안교회)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를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죄'일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사업에서, 관계에서, 결심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
9
시편
내 잔이 넘치나이다(1) 시편 23:1-6
5497
조영진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시편 23편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목자로 삼는 인생이 누리는 은혜와 풍성한 삶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내게서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께서는 과연 나의 인생의 목자가 되...
8
시편
고난 중에 드리는 감사 시편 119:67-71
6009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소경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향하여 소리친 그 부르짖음이 여러분 영혼 속에서도 날마다 있어진다면 주님께서는 늘 여러분을 향해주시고 여러분의 영의 눈을 밝게 하실 뿐 아니라 여러분의 모든 생활의 ...
7
시편
여호와를 기뻐하라 시편 37:4
6860
이상호목사 (토랜스 한인연합감리교회) 어제 아침에 두 아들 녀석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려고 프랭클린 소세지 몇 개를 잘라 반찬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름대로는 맛 있게 만들려고 소금도 치고 후추가루도 쳤는데, 소금이 너무...
6
시편
새벽이슬 같은 청년 시편 110:1~7
7545
권영국 목사 (대흥장로교회) 지난 12월에 한국에 ET 할아버지라고 불리던 채규철 이라는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 분은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한국인의 계몽과 복지를 위해서 일생 헌신하신 분입니다. 그분에 관한 기사를 보...
5
시편
복된 사람 시편 1:1~6
7985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시편은 기도와 찬양의 책 9월 한 달 동안은 시편을 본문으로 설교를 하겠습니다. 성서주기표에 따라 매주일 예배 중에 시편 한 편씩을 읽으면서도 저는 정작 시편을 본문으로 설교해 본 적이 거의 없습...
4
시편
복 받은 가정 시편 128:1~6
9621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 교회 목사) 오늘 이 시간에는 "복 받은 가정",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시겠습니다. 한번 따라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 받은 가정", "복 받은 가정." 여러분들에게 질문해 봅니다. 성도 여러분의 ...
3
시편
상한 마음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시편 34:18-20
11116
김성광목사 (강남교회)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
2
시편
릭워렌의 시편강해설교(1) 시편 23:1
13335
릭 워렌 (Saddleback Church) 압력 해소제 (시편 23편) 염려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사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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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1~6
21406
권영국 목사 (대흥장로교회) 시편 23편은 성경중에서도 가장 잘 알고, 한 번쯤은 외우셨던 익숙해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교회의 최고령자이신 박희일 권사님도 지금 95이 되어가시는데, 시편 23편을 줄줄 외우세요. 그리스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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