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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2 마태복음 성실함으로 세상을 고치라 마태복음 10:1-15 4181
김동호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높은뜻숭의교회) 저는 벌써 몇 주일 째 계속해서 같은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같은데 설교의 제목과 내용은 다릅니다. 때문에 제 설교를 들으시는 분들 중에는 ...  
21 마태복음 자기 십자가의 의미 마태복음 10:34-3 4762
곽선희목사 (소망교회)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 안 식구...  
20 마태복음 세상에 겁먹지 말라 마태복음 10:16~33 3433
김동호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목사)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마치 양을 이리에게로 보내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곰곰이 곱씹어 보면 예수님은 양과 같은 사랑하는 제자들을 이리와 같은 세상 ...  
19 마태복음 요한의 때, 예수의 때 마태복음 11:2~19 2597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그렇게 쉽게 나눌 수 있나? 저는 정작 기억해야 할 것은 기억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것을 잘 기억하는 편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나도 그런데...' 하실 분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설교 준비를 하...  
18 마태복음 죄인의 친구로다 마태복음 11:12-19 3347
윤대영목사 (부천제일교회) 한 농부가 거위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위 농장에 가보았더니 황금 알 하나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놀라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다시 농장에 가보았더니 똑같은 황금 알 하나가...  
17 마태복음 새로운 기적을 기다리며 마태복음 14:14-27 2852
이성우목사 황혼녘에 서서 새로운 기적을 기다리며(마14:14-27) 마6,눅9장, 요6장에서도 다루고 있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 말씀은 막6:32-44,눅9:10-17,요6:1-13에 나오는 유명한 말씀. 문맥상으로는 세례요한이 순교 당하고 난 후 예...  
16 마태복음 육체긍정의 삶으로 마태복음 14:22-24 2810
이정익목사 (신촌성결교회) 신앙생활은 참 좋은 생활입니다.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잘 조화된 삶이 신앙의 삶입니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으로 성숙한 인간상을 말하라고 하면 이렇게 영육이 잘 조화된 신앙인이라고 말할 ...  
15 마태복음 고난을 당할 때 의심치 말라 마태복음 14:22-33 3385
김홍도목사 (금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믿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금보다 더 귀하고 생명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상 믿음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버린 사람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그...  
14 마태복음 십자가 지고 나를 좇으라 마태복음 16:21-25 4122
이병각목사 (예담교회) 주님이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이 신앙고백을 칭찬하셨습니다. “내가 ...  
13 마태복음 실수로도 기적을 일으킨다 마태복음 17:24-27 3439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 요즘 시중에는 오랄 해저드(Oral Hazard)라는 신조어가 나돌고 있습니다. ‘도덕적 위험, 도덕적 해이’를 일컫는 Moral Hazard에서 따온 이 말은 노무현 대통령의 잦은 말실수를 풍자한 표현입니다. 한 나...  
12 마태복음 신선한 마음으로 출발을 마태복음 18:1-4 2791
이정익목사 (신촌교회) 오늘은 일년52주 가운데 첫 주일 입니다. 이제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의 시간은 참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첫 발작이 중요하고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시작이 반입니...  
11 마태복음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면 마태복음 18:1-6 3006
김운성목사 (영도중앙교회) 한 대학 교수가 쪽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그가 뱃사공에게 물었습니다. "여보게, 자네 철학을 아는가?" "모릅니다." "허허, 자네는 생애의 4분의 1을 잃었군. 그럼 지질학을 아는가?" "전혀 모...  
10 마태복음 예수께서 어린이들을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마태복음 18:1-14 5331
석원태목사 (경향교회) 누군가 18세기는 남자를 발견했고, 19세기는 여자를 발견했고, 20세기는 어린이를 발견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는 역사의 원년을 이루는 그의 삶 속에서 어린이를 저희 한가운데 세우시고, 천국인의 표...  
9 마태복음 절망은 없다 마태복음 20:29-34 3589
김삼환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우리 모든 인간에게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국가의 문제나, 개인의 문제가 제아무리 크고 많을지라도 절망할 정도로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  
8 마태복음 또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14~30 4495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 오늘 설교 제목이 ‘또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입니다. 왜 ‘또 다시’인가 하면 우리는 이미 달란트 비유를 전에 ‘다시’ 읽은 바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본문으로...  
7 마태복음 심판의 기준 마태복음 25:14-30 2815
진희근목사 (승리교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2003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일년의 길이가 짧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지 않습니까? 온도에도 체감 온도라는 것이 있듯이 세월의 흐름을 느끼는 것도 체감 속도...  
6 마태복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태복음 26:40-46 2560
이철신목사 (영락교회) 가. 고난(36-38) 1. 평화의 왕께서 예루살렘에 들어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왕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것을 기뻐하고 환영했습니다.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고, 대단한 행진 행렬이 형성되었습니다...  
5 마태복음 사랑의 성찬 마태복음 26:26-29 2781
이철신목사 (영락교회) 가. 최후의 만찬 1. 유월절 만찬 지난주간에 우리가 추석 명절을 지냈습니다. 추석은 한 해 농사를 수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 식구가 모여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명절입니다. 이스라엘...  
4 마태복음 진리를 버린 빌라도 마태복음 27:11-26 4198
김동호목사 (높은뜻숭의교회) 지난 8월 14일에, ''민족문학작가회의''는 광복57주년을 맞이하면서 ''친일문학에 대한 자성''이라는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이광수 등 일제강점(日帝强占) 하에서 친일문학 활동을 하였던 친일문인 42명의...  
3 마태복음 부활절 메시지 마태복음 28:1~10 2584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그 나무는 죽었을까, 살아 있을까? 며칠 전에 마당에 죽어버린 것 같은 나무가 있어 뽑았습니다. 그 나무를 뽑으면서 ‘아차!’ 하는 생각에 후회했습니다. 혹시 나무가 아직 살아 있는데 뽑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