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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 고린도전,후서 인간관계에 대하여 고린도전서 13:1-7 14504
윤성호목사 (물가에심기운교회) 사람은 누구나 같이 생활하기 불편한 사람 몇 사람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것보다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 더 쉽습니다...  
11 고린도전,후서 신령한 몸 고린도전서 15:39-44 4400
김무영목사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지난 주일에는 같은 본문으로 “하늘에 속한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늙고 약해짐을 보면서 낙심하고 슬퍼하기 쉬운 존재임을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금방 공장에...  
10 고린도전,후서 나의 은사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2:27-31 3898
윤성호목사 (물가에심기운교회) 해리 리버맨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폴란드인으로서 젊은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했던 분입니다. 미국에서 나이 칠십 노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아무 낙이 없어 하루 종일 노...  
9 고린도전,후서 성찬의 축복 고린도전서 10:14-22 3802
지용수목사 (양곡교회) 우리가 주일 낮과 밤에 고린도전서의 소중한 말씀을 계속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또 읽고 하는 중에 어제는 사도 바울의 가슴에 고린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막 흘러 넘치는 것을 깨닫고 ...  
8 고린도전,후서 십자가의 도 고린도전서 1:17-25 3764
류철랑목사 (부천동광교회) 어떤 미국 사람이 소형 비행기를 조종하고 애틀랜타에서 버밍햄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심란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여행이었습니다. 일기가 나쁜데도 무슨 일이라도 날테면 나...  
7 고린도전,후서 결산 고린도전서 4:1-4 3674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교회) 이런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하시겠습니다. “결산”, “결산.” 벌써 2003년 마지막 달 12월 첫 주, 또 성찬 주일입니다. 새 목표를 세운 지 엊그제 같은데, 참 세월이 빠릅...  
6 고린도전,후서 하나님의 치유, 십자가의 은혜 고린도전서 15:6-11 3662
이병각목사 (예담교회) 바울은 사도 중에 사도입니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한 사도로, 로마까지 가서 순교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의 대부분을 기록하고, 많은 교회를 세운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어떤 배경에서 이렇게...  
5 고린도전,후서 고린도 교회의 장점 고린도전서 11:2 3340
지용수목사 (양곡교회) "바보를 칭찬해 보라.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다."라는 영국의 격언이 있습니다. 사람의 입의 말은 무서운 힘이 있어서 사람을 책망하고 헐면 그 사람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바보라도 칭찬하고 격려하면 일어...  
4 고린도전,후서 교회 안의 세상적인 사람 고린도전서 3:1~4 3264
지용수목사 (양곡교회) 사람은 자신의 기쁨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술집에도, 극장에도, 오락실에도, 댄스홀에도, 죄짓는 곳에도 갑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는 줄 알고 갔다가 후회하기도 하고 망신을 당...  
3 고린도전,후서 사랑의 온유 고린도전서 13:1-7 3201
박삼우목사 (잠실중앙교회) 사람은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존재입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피조물 중에 사람만이 자신을 돌아볼 줄 압니다. 자기를 성찰함으로 잘못된 것을 고치면서 바른 삶, 바른 모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2 고린도전,후서 성찬의 목적 고린도전서 11:23-26 2748
지용수목사 (양곡교회) 제가 두 개 노회 연합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문 앞에 있는 아주 귀한 난들이 다 시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이 귀한 난들이 다 죽었구나. 이렇게 시들었으니 회생될 수 없겠구나...  
1 고린도전,후서 나를 기념하라 고린도전서 11:23-27 2625
이상민목사 (대구서문교회) 예수님께서 로마병사들에게 잡히시기 전날 밤에 사랑하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고 유월절 만찬을 드시면서 제자들에게 행한 예식이 바로 성찬예식입니다.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