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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목사
가장 기본적인 것들의 요약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서론
평신도의 역할에 대한 재발견과 제자훈련의 원리를 찾아낸 것이 20세기 교회의 최대의 업적이었다. 교회의 주체요 얼굴인 평신도들이 그리스도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
*제사장직: 하나님과 모든 인류를 화목케하는 중보의 역할과 세상의 죄악을 대신 감당하는 제 물로 드려지는 특권을 얻음
*왕직: 만물을 다스리는 특권과 정복하고 그리스도의 통치에 참여하는 특권
*선지자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가르치는 역할
그러나 이러한 직책이 교회 안에서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는 세상을 향한 전도적 사명과 양육사역과 제자화 사역에 더욱 강한 의미와 사명이 있다.
평신도 사역자의 필요
현대교회의 비극은 듣기만 하고 평생 은혜를 받기만 해야 한다고 수동적인 신앙으로 머물러 버리고 만 것이다. 교역자만이 사역자라는 잘못된 의식이 평신도의 역할을 축소시켜 왔고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해 왔다. 보고 닮을 수 있는 대상이 평신도들 가운데 있어야 한다. 목회자는 아무리 헌신해도 직접적인 모델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땅히 풀타임이고 전문적인 사역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헌신의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닮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신도 가운데 절대적인 헌신을 하는 것을 볼 때에 강한 도전과 헌신의 방향을 찾게 되는 것이다.
교회의 계급의식, 교회생활과 사회 생활을 별도로 생각하는 이원론적인 사고 방식, 신앙은 교회에서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봉사와 헌신에 대한 방향이 너무 교회내의 일에 내향적이거나 사람이 아닌 어떤 기능적 일에 대한 봉사로 대치되어 버렸다. 전도와 선교에 대한 열정도 직접 전하라는 성령의 내적 충동에 대한 반응으로 개척교회에 대한 재정지원과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헌금과 중보기도로 자위하며 대리 만족해 오고 있는 형편이다.
입체적인 전도운동의 필요성-입체적인 평신도의 헌신 필요
자신의 시간의 절반이상을 삶의 현장에서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은 신종 미전도 종족이다.-계층과 지역 복음화의 입체적인 전략이 필요.
잃어버린 나둬 버린 민족과 종족 복음화에 대한 비전과 첫사랑과 원색적인 비전의 회복이 필요하다. 비전은 잉태될 뿐만 아니라 성장해야 된다.
우리가 사는 곳, 우리가 만나게 되는 삶들에게 1차적인 영적인 부담감을 가지자.
1. 생명을 낳고 키우는 원색적인 비전에 대한 사명의 재확인과 헌신이 필요하다.
If we can dream it, we can do it.- Disney world
내가 구원받은 것을 절대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죄 사함을 받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며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고 하는 이 사실은 절대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그 누구도 무엇도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주님과 나사이의 이 기본적인 관계는 절대로 의심하지 말아야 할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은 천하보다 귀한 것입니다.
이 생명에 대한 관계 확신이 없다면 다른 것들은 모두 다 장식입니다.
생명을 낳고 살리는 이 가장 기본적인 비전과 헌신이 퇴색해 버리면 우리의 모든 활동과 헌신은 시체에 색동옷 입히며 금 목거리 달아주는 것이다. 모든 단체들과 교회들이 어떤 화려한 프로그램을 갖고 온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최후의 복음 전도의 최 일선에 서 있어야하며 그 가능성 여부에 관계없이 끝까지 이 생명을 낳는 일들에 드려져야하고 도전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교회의 4대 목표와 비전
전도 양육 훈련 파송
2.이 비전을 성취하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비전만 있어서 되지 않고 그 비전을 성취하는 구체적인 길이 필요하다. 복음화 전략의 핵심은 제자화에 있다. 승법번식에 있다. 제자를 육성하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사과나무의 열매는 사과가 아니라 다른 사과나무이다.
그냥 신자가 되는 것과 헌신 된 제자가 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믿음의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저절로 제자가 되고 교회직분을 맡게되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제자의 표준은 훈련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 예수님의 뒤를 따르고 좁은 길을 가며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살며 사랑하는 것과 전도하는 성경의 가장 위대한 명령을 운동하듯이 계속 합니다. 3년 동안 제자훈련 받고 나서 그들은 성령 받았다. 성령 받으면 저절로 모든 것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바울의 예에서도 볼 수 있다. 최고의 학문을 했기에 로마서를 쓸 수 있었다.
훈련과 성령 충만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최선의 자동자가 만들어지고 가장 좋은 운전자가 준비되고 나서도 기름이 없으면 갈 수 없는 원리와 같다. 훈련받은 사람은 성령 충만이 필요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은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비전에 함께 동참 할 때에 경건한 지도력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예수님은 사역의 비밀이 있었다. 대중들에게 말씀하실 것이 있고 제자들에게 그리고 핵심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내용이 달랐다. 헌신의 정도에 따라 다른 질로 말씀하셨다. 일반 평신도 지도자에게 예배시간에 말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평신도 지도자모임에서 말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참여하는 자만이 최고의 특권이 있다. 사역의 비전에 동참하고 구체적인 전략에 참여하며 훈련을 통해 지도자들에게 마땅히 요구되는 사역의 기술들-개인전도, 그룹전도, 개인과 그룹 양육과 인도 기술, 재생산하는 원리와 실제를 경험 할 수 있다. 교회는 직분도 필요하지만 직분만으로 일 할 수 없다. 진정한 훈련과 헌신이 있으면 큰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헌신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 이번 기회인 것이다.
지도자가 되도록 사모하고 훈련되고 헌신되어야 합니다. 제자를 키우는 제자는 지속적으로 개인적인 경건 시간을 가지며 날마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맡기고 승리하는 믿음의 생활을 합니다. 영적으로 자신만을 위해서 보다는 헌신된 청지기로서의 삶을 헌신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C. S Lewis는 사탄의 전략에서 교회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신자여야 하고 신자만이 아니라 헌신된 제자의 삶을 살자- 목사나 선교사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된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화하는 데 가장 좋은 훈련단위가 소그룹인데 그것이 바로 세포모임이다. 계속 세포모임을 키워가자.
영적인 자녀를 잉태하고 낳고 살아야 합니다.(고전4:42)
3.비전을 잉태하고 훈련되고 실천하는 산실이 세포모임이다-기도와 헌신의 불씨들이 모여 용광로를 이루고 더욱 힘을 얻는 더욱 칼을 갈 수 있는 모임이 세포모임이다. 핵심적인 전략과 영적 운동의 핵심은 헌신된 훈련된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의 열망과 헌신도가 전체를 변화시키는 핵의 핵이 되는 것이다. 전체를 바꾸려면 전체를 상대로 하기 보다는 핵심적인 소수를 택해 그들을 질적으로 변화하게 해서 그들로 하여금 전체를 변화시켜가도록 헌신케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예수님의 방법이다. -12명 속에서 예수님은 세계 땅 끝의 가능성을 꿈꾸셨다. 씨 속에 있는 씨를 보신 것이다.
세포모임은 리더쉽과 지도자를 양육하는 산실입니다. 지도력이 개발되고 어떤 가능성에도 도전해보고 뜨거운 헌신된 제자들이 모여 더욱 뜨거운 헌신을 이끌어 내고 비전을 세워 가는 모임. 이런 헌신된 사람들에게 라야 비전을 말할 수 있고 미래를 말 할 수 있고 같이 감격하고 흥분 할 수 있습니다. 이 끈을 놓지 말고 사람을 중심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셀 모임.
셀 모임의 필요성-소그룹 모임의 장점과 특징
세 가지 특징
1.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열정
2.서로에 대한 사랑과 교제의 열정
사랑의 필요성-사랑을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부한 자도 없고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한 자도 없다. 모두가 애정 수입이 필요하고 누구나 나누어 줄 사랑이 자신에게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있다.
3.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
구체적인 방법과 프로그램이 있는가?
전도 양육, 훈련, 파송 전략은 전세계의 모든 영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영적 운동을 가속화시키는 최후의 전략이며 소그룹 운동이 그 방법이다. 이것은 제자화, 전도 훈련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략 그 자체이다.
능력의 근원은 성령의 충만함이다. 이러한 능력을 끊임없이 공급받는 것은 기도에 있다.
4.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자원과 성공여부는 훈련되고 헌신된 평신도의 지도력에 달려있다.
모든 것이 다 있더라도 지도자로 드려지는 사람이 없을 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도 가장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자를 선택하시고 훈련하시고 그들을 통해 사역의 모든 것을 걸고 투자하며 드린 것이다. 예수님의 12명의 제자에 대한 투자와 기대가 잘 못 된 것인가. 아니다. 최고의 전략이었다.
그 성공여부는 바로 셀 지도자들의 헌신에 달려있다.
성령의 원색적인 인도하심을 받고 기도와 성령에 사로잡힌 자들, 훈련되어 헌신된 평신도 지도자들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하나님은 조직이나 방법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쓰신다. 지금까지 동결된 자산들, 엄청난 자원이었고 재산이었지만 묶여 있었던 자원들을 풀어야 한다. 활용되어야 한다. 할 수 있다. 준비되었다. 기대한 만큼 사용되어질 수 있다.
결론
우리는 우선 순위에 대한 숙제가 남아있다.-어디에 우선 순위를 드릴 것인가?
교회의 황폐함-교회 성장 이상의 전도 없는 현실-교회에서조차도 전도가 필요한 시점
하나님의 마지막 기회, 더 이상의 은혜보다는 이제는 헌신과 사역이 필요하다. Learning by doing, Learning by teaching 교회의 제 2의 부흥운동, 성장운동이 필요한데 그것이 셀모임이다.
우리는 우리 교회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들에게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고 보여야하며 선교지의 교회들에게까지 그 가능성을 확신 있게 전해야 될 책임이 있다. 남가주 뿐 아니라 전 미주에도 확산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의 요약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서론
평신도의 역할에 대한 재발견과 제자훈련의 원리를 찾아낸 것이 20세기 교회의 최대의 업적이었다. 교회의 주체요 얼굴인 평신도들이 그리스도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 최대의 과제
*제사장직: 하나님과 모든 인류를 화목케하는 중보의 역할과 세상의 죄악을 대신 감당하는 제 물로 드려지는 특권을 얻음
*왕직: 만물을 다스리는 특권과 정복하고 그리스도의 통치에 참여하는 특권
*선지자직: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가르치는 역할
그러나 이러한 직책이 교회 안에서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는 세상을 향한 전도적 사명과 양육사역과 제자화 사역에 더욱 강한 의미와 사명이 있다.
평신도 사역자의 필요
현대교회의 비극은 듣기만 하고 평생 은혜를 받기만 해야 한다고 수동적인 신앙으로 머물러 버리고 만 것이다. 교역자만이 사역자라는 잘못된 의식이 평신도의 역할을 축소시켜 왔고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해 왔다. 보고 닮을 수 있는 대상이 평신도들 가운데 있어야 한다. 목회자는 아무리 헌신해도 직접적인 모델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땅히 풀타임이고 전문적인 사역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헌신의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닮으려는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신도 가운데 절대적인 헌신을 하는 것을 볼 때에 강한 도전과 헌신의 방향을 찾게 되는 것이다.
교회의 계급의식, 교회생활과 사회 생활을 별도로 생각하는 이원론적인 사고 방식, 신앙은 교회에서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봉사와 헌신에 대한 방향이 너무 교회내의 일에 내향적이거나 사람이 아닌 어떤 기능적 일에 대한 봉사로 대치되어 버렸다. 전도와 선교에 대한 열정도 직접 전하라는 성령의 내적 충동에 대한 반응으로 개척교회에 대한 재정지원과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헌금과 중보기도로 자위하며 대리 만족해 오고 있는 형편이다.
입체적인 전도운동의 필요성-입체적인 평신도의 헌신 필요
자신의 시간의 절반이상을 삶의 현장에서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은 신종 미전도 종족이다.-계층과 지역 복음화의 입체적인 전략이 필요.
잃어버린 나둬 버린 민족과 종족 복음화에 대한 비전과 첫사랑과 원색적인 비전의 회복이 필요하다. 비전은 잉태될 뿐만 아니라 성장해야 된다.
우리가 사는 곳, 우리가 만나게 되는 삶들에게 1차적인 영적인 부담감을 가지자.
1. 생명을 낳고 키우는 원색적인 비전에 대한 사명의 재확인과 헌신이 필요하다.
If we can dream it, we can do it.- Disney world
내가 구원받은 것을 절대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죄 사함을 받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며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고 하는 이 사실은 절대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그 누구도 무엇도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주님과 나사이의 이 기본적인 관계는 절대로 의심하지 말아야 할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은 천하보다 귀한 것입니다.
이 생명에 대한 관계 확신이 없다면 다른 것들은 모두 다 장식입니다.
생명을 낳고 살리는 이 가장 기본적인 비전과 헌신이 퇴색해 버리면 우리의 모든 활동과 헌신은 시체에 색동옷 입히며 금 목거리 달아주는 것이다. 모든 단체들과 교회들이 어떤 화려한 프로그램을 갖고 온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최후의 복음 전도의 최 일선에 서 있어야하며 그 가능성 여부에 관계없이 끝까지 이 생명을 낳는 일들에 드려져야하고 도전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교회의 4대 목표와 비전
전도 양육 훈련 파송
2.이 비전을 성취하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비전만 있어서 되지 않고 그 비전을 성취하는 구체적인 길이 필요하다. 복음화 전략의 핵심은 제자화에 있다. 승법번식에 있다. 제자를 육성하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사과나무의 열매는 사과가 아니라 다른 사과나무이다.
그냥 신자가 되는 것과 헌신 된 제자가 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믿음의 시간이 오래 지나면 저절로 제자가 되고 교회직분을 맡게되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제자의 표준은 훈련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 예수님의 뒤를 따르고 좁은 길을 가며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살며 사랑하는 것과 전도하는 성경의 가장 위대한 명령을 운동하듯이 계속 합니다. 3년 동안 제자훈련 받고 나서 그들은 성령 받았다. 성령 받으면 저절로 모든 것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바울의 예에서도 볼 수 있다. 최고의 학문을 했기에 로마서를 쓸 수 있었다.
훈련과 성령 충만은 별개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최선의 자동자가 만들어지고 가장 좋은 운전자가 준비되고 나서도 기름이 없으면 갈 수 없는 원리와 같다. 훈련받은 사람은 성령 충만이 필요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은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비전에 함께 동참 할 때에 경건한 지도력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예수님은 사역의 비밀이 있었다. 대중들에게 말씀하실 것이 있고 제자들에게 그리고 핵심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내용이 달랐다. 헌신의 정도에 따라 다른 질로 말씀하셨다. 일반 평신도 지도자에게 예배시간에 말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평신도 지도자모임에서 말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참여하는 자만이 최고의 특권이 있다. 사역의 비전에 동참하고 구체적인 전략에 참여하며 훈련을 통해 지도자들에게 마땅히 요구되는 사역의 기술들-개인전도, 그룹전도, 개인과 그룹 양육과 인도 기술, 재생산하는 원리와 실제를 경험 할 수 있다. 교회는 직분도 필요하지만 직분만으로 일 할 수 없다. 진정한 훈련과 헌신이 있으면 큰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헌신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 이번 기회인 것이다.
지도자가 되도록 사모하고 훈련되고 헌신되어야 합니다. 제자를 키우는 제자는 지속적으로 개인적인 경건 시간을 가지며 날마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맡기고 승리하는 믿음의 생활을 합니다. 영적으로 자신만을 위해서 보다는 헌신된 청지기로서의 삶을 헌신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C. S Lewis는 사탄의 전략에서 교회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신자여야 하고 신자만이 아니라 헌신된 제자의 삶을 살자- 목사나 선교사가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된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화하는 데 가장 좋은 훈련단위가 소그룹인데 그것이 바로 세포모임이다. 계속 세포모임을 키워가자.
영적인 자녀를 잉태하고 낳고 살아야 합니다.(고전4:42)
3.비전을 잉태하고 훈련되고 실천하는 산실이 세포모임이다-기도와 헌신의 불씨들이 모여 용광로를 이루고 더욱 힘을 얻는 더욱 칼을 갈 수 있는 모임이 세포모임이다. 핵심적인 전략과 영적 운동의 핵심은 헌신된 훈련된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의 열망과 헌신도가 전체를 변화시키는 핵의 핵이 되는 것이다. 전체를 바꾸려면 전체를 상대로 하기 보다는 핵심적인 소수를 택해 그들을 질적으로 변화하게 해서 그들로 하여금 전체를 변화시켜가도록 헌신케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예수님의 방법이다. -12명 속에서 예수님은 세계 땅 끝의 가능성을 꿈꾸셨다. 씨 속에 있는 씨를 보신 것이다.
세포모임은 리더쉽과 지도자를 양육하는 산실입니다. 지도력이 개발되고 어떤 가능성에도 도전해보고 뜨거운 헌신된 제자들이 모여 더욱 뜨거운 헌신을 이끌어 내고 비전을 세워 가는 모임. 이런 헌신된 사람들에게 라야 비전을 말할 수 있고 미래를 말 할 수 있고 같이 감격하고 흥분 할 수 있습니다. 이 끈을 놓지 말고 사람을 중심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셀 모임.
셀 모임의 필요성-소그룹 모임의 장점과 특징
세 가지 특징
1.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열정
2.서로에 대한 사랑과 교제의 열정
사랑의 필요성-사랑을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부한 자도 없고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한 자도 없다. 모두가 애정 수입이 필요하고 누구나 나누어 줄 사랑이 자신에게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있다.
3.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
구체적인 방법과 프로그램이 있는가?
전도 양육, 훈련, 파송 전략은 전세계의 모든 영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영적 운동을 가속화시키는 최후의 전략이며 소그룹 운동이 그 방법이다. 이것은 제자화, 전도 훈련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략 그 자체이다.
능력의 근원은 성령의 충만함이다. 이러한 능력을 끊임없이 공급받는 것은 기도에 있다.
4.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자원과 성공여부는 훈련되고 헌신된 평신도의 지도력에 달려있다.
모든 것이 다 있더라도 지도자로 드려지는 사람이 없을 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도 가장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자를 선택하시고 훈련하시고 그들을 통해 사역의 모든 것을 걸고 투자하며 드린 것이다. 예수님의 12명의 제자에 대한 투자와 기대가 잘 못 된 것인가. 아니다. 최고의 전략이었다.
그 성공여부는 바로 셀 지도자들의 헌신에 달려있다.
성령의 원색적인 인도하심을 받고 기도와 성령에 사로잡힌 자들, 훈련되어 헌신된 평신도 지도자들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하나님은 조직이나 방법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쓰신다. 지금까지 동결된 자산들, 엄청난 자원이었고 재산이었지만 묶여 있었던 자원들을 풀어야 한다. 활용되어야 한다. 할 수 있다. 준비되었다. 기대한 만큼 사용되어질 수 있다.
결론
우리는 우선 순위에 대한 숙제가 남아있다.-어디에 우선 순위를 드릴 것인가?
교회의 황폐함-교회 성장 이상의 전도 없는 현실-교회에서조차도 전도가 필요한 시점
하나님의 마지막 기회, 더 이상의 은혜보다는 이제는 헌신과 사역이 필요하다. Learning by doing, Learning by teaching 교회의 제 2의 부흥운동, 성장운동이 필요한데 그것이 셀모임이다.
우리는 우리 교회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들에게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고 보여야하며 선교지의 교회들에게까지 그 가능성을 확신 있게 전해야 될 책임이 있다. 남가주 뿐 아니라 전 미주에도 확산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