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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 많은 말을 하며 사는데 그 중에 가장 아름다운 말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두 개의 말이 떠오르는데 ‘사랑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인것 같았다.
이 두 표현은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는 따뜻한 언어로서 듣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갖게 한다. 5月을 ‘행복한 가장을 위해 기도하는 달’로 정했다.
이 세상에 가정, 가족 만큼 귀한 공동체가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가정과 가족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나는 과거 어린시절에 가정과 가족이라는 귀하디 귀한 공동체의 삶을 경험해 보지 못하는 불행한 성장기를 보냈었다.
부모님도 계셨고 형제도 있었지만 극심한 가난으로 인해 각각 자기의 인생을 해결하며 살아야 하기에 동가숙 서가식 하며 이 친구 저 친구 집을 다니며 살게 되었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공부를 잘해서 친구 부모님들의 눈치를 덜 받기도 했으나 그 분들이 학비까지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서 나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알바’라는 것을 많이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다니던 교회 성가대에서 반주하던 지금의 아내 눈에 콩꺼풀을 씌우셔서 나 같은 것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시고 결국 결혼하게 해 주셨다. 하지만 가정과 가족을 모르던 그 몸에 밴 버릇으로 인해 결혼 초, 아내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었으며 또한 나로 인해가정과 가족이 해체될 뻔 한 위기까지 도달 할 뻔 했었다.
그때 나를 불쌍히 여기신 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따스한 품에 안아 감싸주시면서 사랑을 알게 해 주셨고 비로소 내 입에서 ‘감사’라는 진심어린 고백이 나오게 하셨다.
나는 목회자가 되면서 성도들의 가정과 가족이 행복하길 원하여 늘 기도하게 되었는데 그런 가정이 되는 길은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 안에서 만이 가능하기에 불신남편 구원과 가족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이 표현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언어이다. 나는 남은 생애를이 표현을 많이 하며 살고 싶다.
우리 수지 산성 가족들의 삶속에도 이 아름다운 언어가 풍성해져서 이 땅에서의 천국을 맛보면 너무 좋겠다.
오! 주여
서로 사랑하며
서로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주후 이천십년 오월 둘째주
이 두 표현은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는 따뜻한 언어로서 듣는이로 하여금 감동을 갖게 한다. 5月을 ‘행복한 가장을 위해 기도하는 달’로 정했다.
이 세상에 가정, 가족 만큼 귀한 공동체가 어디 있겠는가. 그리고 가정과 가족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나는 과거 어린시절에 가정과 가족이라는 귀하디 귀한 공동체의 삶을 경험해 보지 못하는 불행한 성장기를 보냈었다.
부모님도 계셨고 형제도 있었지만 극심한 가난으로 인해 각각 자기의 인생을 해결하며 살아야 하기에 동가숙 서가식 하며 이 친구 저 친구 집을 다니며 살게 되었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공부를 잘해서 친구 부모님들의 눈치를 덜 받기도 했으나 그 분들이 학비까지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서 나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알바’라는 것을 많이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다니던 교회 성가대에서 반주하던 지금의 아내 눈에 콩꺼풀을 씌우셔서 나 같은 것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시고 결국 결혼하게 해 주셨다. 하지만 가정과 가족을 모르던 그 몸에 밴 버릇으로 인해 결혼 초, 아내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었으며 또한 나로 인해가정과 가족이 해체될 뻔 한 위기까지 도달 할 뻔 했었다.
그때 나를 불쌍히 여기신 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따스한 품에 안아 감싸주시면서 사랑을 알게 해 주셨고 비로소 내 입에서 ‘감사’라는 진심어린 고백이 나오게 하셨다.
나는 목회자가 되면서 성도들의 가정과 가족이 행복하길 원하여 늘 기도하게 되었는데 그런 가정이 되는 길은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 안에서 만이 가능하기에 불신남편 구원과 가족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이 표현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언어이다. 나는 남은 생애를이 표현을 많이 하며 살고 싶다.
우리 수지 산성 가족들의 삶속에도 이 아름다운 언어가 풍성해져서 이 땅에서의 천국을 맛보면 너무 좋겠다.
오! 주여
서로 사랑하며
서로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주후 이천십년 오월 둘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