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38.jpg


      나는 율법이 실제로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몰랐을 때는
      마음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았을 때
      나 자신이 율법을 어긴자이며
      죽음을 선고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롬7:9)



      마음 편하다고 다
      잘되어가는 것일까요

      공연히 법을 들먹이며
      잔잔한 호수에 돌은
      왜 던지나요

      주의 말씀은 등불처럼
      우리 안을 환히 밝혀 줍니다

      어둔 방에 전등을 밝히듯
      우리 안에
      말씀 등불 켜면
      너와 나
      우리를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