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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넥타이가 좁았다 넓었다. 치마가 짧았다 길었다.
      바지가 헐렁했다 착 달라붙었다. 머리가 길었다 짧았다 합니다.

      사상도 변하고 가치관도 변하고 교육도 변합니다.
      어제의 신제품이 오늘은 구모델이 되고
      어제의 충신이 오늘의 역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변치 않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 사랑이, 그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