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83.jpg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주님에게 드릴 것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입니다.

      주님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