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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히4:10)



      흙에 머무는 동안
      쉬임없이 일하며 사는 행복

      일 없이 쉼 아닌
      일 속에 쉼 있네

      주께서 부르시고
      하라하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