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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시선 앞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사람에 대한 세상의 그 어떤 편견의 벽도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영혼 하나, 하나가 천하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한 믿는 자들의 시선 역시
      아버지 하나님과 동일해야 합니다.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는 믿음의 눈,
      하나님의 시선을 갖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