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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

      우리는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그곳에 소망을 두고 살아간다.

      그곳은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다

      아픔도
      슬픔도
      이별도
      죽음도 없다

      그러기에 누군가는 그런다
      너무 지겹지 않으냐고....

      영원한 천국이 아름다운 것은
      바로 그곳에
      사랑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