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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이레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8)



      아브라함은 거기서 여호와 이레,
      즉 “예비하시는 하나님”(창 22:14)이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자녀를 깊이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꾸준히 우리를 살피시고 최선의 것을 찾아 주십니다.
      어려움과 결핍, 공포에 당면할 때 우리를 살피시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베드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라고 쓰고 있습니다.
      무엇이 부족하여 필요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이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내게 베풀어주실지 알 수 없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은혜롭게 채워주실 것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하나님이 베푸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