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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이들이 십자가의 순종을 통해
      죽음에서 영생으로 건진바 됨 같이

      오늘 주님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는 이들의 거룩한 순종이
      어둔 세상을 깨우고 잠든 영혼을 일으킵니다.

      물질만능과 자기사랑에 몰두하는 이 시대에
      깨어있는 일꾼을 애타게 찾으시는 주님.
      이제 우리가 답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 사람,
      거룩한 산제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십시오.

      오늘의 순종이 우리 삶 가운데 백배의 결실을 맺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광을 누리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