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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거리를 두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치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라나가는 사람입니다.

      날마다 더 가까이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지금의 믿음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더 큰 믿음의 길을 걸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