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3.jpg


            혼자가 아니다.

      현재의 꿈과 도전이 무의미하게 여겨질 때,
      어떤 가능성도 남지 않은 것처럼 막막할 때,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시며
      우리의 행동을 통해 선한 뜻을 이루시길 소원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은 우리를 잊어버려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작은 자를 들어 크게 쓰시고
      그를 통해 교만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하나님이 우리 자신을 통해
      그의 꿈을 이루시도록
      당신의 삶을 주님께 맡겨 드리십시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