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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로 회심했는가?

      대부분의 신앙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이상 기쁨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출발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토록 강렬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마음, 영적 갈급함은 시들어 가고 대신
      의무와 순종에 대한 압박감, 봉사와 책임에 대한 두려움,
      세상에 대한 갈망이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둠이 주는 미혹일 뿐입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아버지의 집을 떠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이름으로 누리는 축복은
      그 어떤 물질과 명예보다 더 값진 것임을 깨닫고
      세상 가운데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당당히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