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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모든것이 잘될 때
      하나님의 자비를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든 선한 것과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내려옵니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리라.."

      "네가 오늘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신 8:10-11)

      우리는 자족적인 존재가 아니라
      궁긍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하는
      존재임을 상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을 때만 최적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