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남부에 위치한 크레이터 레이크는 약 7700년 전 마자마(Mazama)산에서 용암이 분출한뒤 생긴 분화구에 세월이 지나면서 물이 고여 만들어진 호수로 미국에서 제일 수심이 깊고(1,932피트) 직경이 약 6마일이며 짙은 푸른 색의 매우 투명하고 깨끗한 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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