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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성실하게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인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지금 빨리 이루어지지 않는 데도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그냥 그분을 위해 충성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다리기만 하는 인생이 아니라
      현실에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충성하다보면 고난의 시간도 금새 지나갑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금방 흐릅니다. 안타까운 것도 잠시잠깐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새 능력을 얻게 됩니다.

      사람에 대한 기대를 전부 버리고 오직 하나님에 대한
      기대 하나만을 붙들고 신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