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98
회원 가입
로그인
내가 가는 길
http://mission.bz/183267
길 잃고 헤맬 때
표지판을 보며 방향을 정합니다.
삶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떤 길로 가는 것이
옳은 선택인지
후회 없는 선택인지
나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한 분,
주님이 나의 갈 길을 아시기에
주님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오늘도 그분이 지시하시는
표지판을 따라 걸어가는 길이기를…
내게 가장 안전한 길이기에.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이 게시물을...
목록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덧입어야 할 옷
오직 믿음으로
화,제대로 풀기
아버지의 품을 떠나
성실하게 살았는가
겸손의 간구
아주 작은 차이
왕처럼 기도하라
길가에 뿌려진 씨앗
실패는 없다
오실 주님 맞을 준비
죄를 미워하는 자
선행하기
참된 믿음
아름다운 삶
사랑의 확신
정상을 오르는 목적
기도 씨앗
신앙 내 것의 소중함
하나님의 방법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