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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을 통해

      주어진 시간을 그저 살아내기에 급급했던 지난날은
      마치 캄캄한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작은 돛단배와 같았습니다.

      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후,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게 된 후
      작게만 보였던 내 삶은 귀한 것이 되었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기쁨과 첫 사랑의 설렘을 기억하십니까?
      희망으로 가득 찼던 그 때
      누구보다 열심을 내던 그 때의 모습을 잃진 않았습니까?

      잃어버린 신앙의 열정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나’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십시오.
      당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