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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한탕주의가 만연해 있습니다.
한탕주의의 영향력은 그리스도인들 속에도
침투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가가 아닌,
하루 아침에 행운의 주인공이 되길 원하는 것입니다.
혹 당신이 그런 사람이 아닌지요.
인간의 삶에는 변할 수 없는 법칙이 있습니다.
'반드시 살아온 삶에 대한 계산할 때가 있다'
라는 것입니다.
내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 삶의 열매를
결산하는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태복음 25장 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