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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극적인 선행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해 세상의 권세 아래 묶여
      온전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구원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영원한 생명길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 곁을 지키는 귀하고 소중한 이들,
      가족과 친구, 이웃의 이름을 두고 기도하며
      그들에게 구원의 하나님을 전하십시오.
      이것은 지금 우리 삶의 가장 최우선되는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