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jpg


      우리는 언젠가는 우리의 성품이 온전해져
      우리가 목표한 곳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준비는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처한 자리에
      주저앉아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 일을 위한 철처한 준비가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무슨 큰 일을 해내기 위해
      주님을 찾을지라도 하나님은
      아주 작은 일들에 충성하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