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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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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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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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으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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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으로 보라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현재 이루어진 일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미래, 우리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멋진 계획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날개짓을 멈추지 마십시오.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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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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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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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보자 곧 (창18:2)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
아브라함이 천사를 영접한 시간은 덥고 뜨거운 한 낮이었습니다. 이때 쯤되면 모두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는 휴식시간입니다. 잉여의 시간에 손 대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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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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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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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악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껏 나의 삶은 어떤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을 만난 후의 삶의 악보는 그 이전과 어떻게 다를까요? 인생의 악보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그 악보를 채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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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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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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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리니 (창 17:19)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
때가 이르니 아들을 주셨습니다. 의심하는 아브라함에게 보이는 아들을 주신 겁니다. 전혀 낳을 수 없는 100살의 나이에 이삭이라 이름까지 지어주셨습니다.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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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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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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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라 세상의 문화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종교적 관점으로만 이야기 합니다. 유일한 진리가 아닌 다양한 진리를 표방하며 명백한 죄의 영역을 아름답게 미화하기도 합니다. 이런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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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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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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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앞에서 (창17:1)행하여 완전하라."
아브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 가까이 이르렀을 때 주께서 그를 격상시켜 주셨습니다. 이름도 아브라함이라 부르시고 할 일도 알리셨습니다. 어디를 가든 지금처럼 늘 순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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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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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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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께 구원을 의지하지만 작은 삶의 한 부분도 온전히 내어버리지 못하는 나의 어리석은 모습을 발견합니다. 몸과 마음 모두를 드리겠다고 다짐하지만 주님이 원치 않는 말, 원치 않는 행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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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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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을 듣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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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람이 (창16:2)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아브람은 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니요"할 것도 "그래요" 하므로 뒷감당을 못합니다. '이런 남편을 이용한 아내 사래가 나빠요.' 또는 사래의 불임이나 후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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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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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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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인생 주님이 보시기에 지금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잠깐 빛을 내고 사라지는 짧은 초일까? 아니면 환한 빛을 발하며 타오르는 횃불일까? 주님께 한 손만 맡긴 채 걸어가는 반쪽이의 모습일까? 아니면 주님과 함께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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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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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5:5)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믿음의 사람들은 하늘을 보며 별처럼 빛나는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믿음을 가진 건 꿈을 가진 겁니다. 하늘처럼 푸른 꿈을 지니고 별처럼 초롱한 밤이 깊을수록 빛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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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함께 울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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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어주는 사람 도움을 청하는 형제의 한숨 앞에, 상한 마음을 내어 보이는 친구의 눈물 앞에 스치듯 위로의 말을 던지고 돌아설 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기도하라’고 말하면서 정작 기도해주지 못했고,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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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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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이끄는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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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이끄는 정직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일까? 그리고 어떻게 그 길을 갈 수 있을까? 이런 물음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치는 고민입니다. 그만큼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우리 앞에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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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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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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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부자는 땅의 것들을 많이 가진 사람입니다. 하늘 부자는 땅의 것을 많이 버린 사람입니다. 그의 관심은 온통 하늘입니다. 하기사 어디 비교가 됩니까?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믿음의 선진들은 땅의 것들을 벗으니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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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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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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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기도할 뿐입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도 판단의 시선은 늘 존재합니다. 형제의 실수가 우리의 입술을 통해 전해지기도 하고 자매의 실족함이 공동의 기도제목이나 개인적 안타까움을 가장해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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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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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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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주일에만 만나는 특별한 손님이 아닌 만물의 창조주이시자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피시며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는 기적의 하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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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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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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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과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우리가 경험하는 여러 가지 혼란과 갈등을 주님 앞에 내어 놓으십시오. 문제 가운데로 숨어 우리를 넘어뜨리는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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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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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 기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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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 기도의 힘 우리는 너무도 쉽게 사랑을 포기합니다. 누군가를 향해 ‘결코 변화될 수 없는 사람’ 이라 말하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기도 전에 등을 보이며 손을 놓아 버립니다. 하지만 기억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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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당신의 뜻을 알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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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아버지시여! 우리의 가슴 속에 새롭게 양심을 불러일으켜 주옵소서. 우리의 영혼의 귀를 당신의 음성에 기울이게 하옵소서. 그리고 부디,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이 세상의 지혜로 더렵혀지지 않고, 정욕의 소리에 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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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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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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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들에게 머릿속에 꿈을 품은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이 이루어질 거라는 막연한 상상뿐이지만 가슴속에 꿈을 품은 사람은 언젠가 꼭 꿈이 이루어질 거라는 믿음과 그 믿음만큼의 용기와 열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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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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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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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용납지 못하였으니 (창13:6) up 땅은 끌어 내리기만 한다. 높이 올라가는 법이 없다. 땅의 것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중량이 늘어나 , 올라가려는 인간의 이상을 내려가게 만든다. 서있는 자 앉게 하고, 앉은 자 눕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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