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98
회원 가입
로그인
말과 행동
http://mission.bz/186551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창19:14)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장난끼 섞인 말이나 행동 하나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빠지게 합니다.
고산을 내려가는 관광버스처럼
산등에선 천천히 가나
내려갈수록 빨라지다
막상 서지 못하듯
평소 즐겨쓰는 말 한 마디가
때론 행복으로
또는 불행하게 만듭니다.
거짓이나, 놀리는 행동거지
세상 춤을 흉내내는 것마저
남이 알지 못하는
우리들만의 언어
비웃음이나 희롱은
홍해에 수장하고
떠나
진실을 되찾을 때가
지금
이 게시물을...
목록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마음의 눈으로 보라
생활 신앙
내 인생의 악보
이삭이라 하라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라
내 앞에서
주어진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누구의 말을 듣느냐
횃불인생
하늘의 별처럼
함께 울어주는 사람
진리로 이끄는 정직
하늘 부자
오직 기도할 뿐입니다
인정
쉬지 말고 기도하라
중보 기도의 힘
당신의 뜻을 알기 위하여
꿈꾸는 사람들에게
땅에서 하늘을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