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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창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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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나님은
안색이 변한 가인에게
미리 아시고
이미 침투한 죄에 대하여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경고에도 불구하고
동생 아벨을
들판에서 때려 죽였습니다.
죄 지은 다음에 가서야
늦게 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너무 잘못 됨을 알았습니다.
죄벌이 내려졌습니다.
너무 두렵고 무거운 죄벌입니다.
가인은
때 늦은 후회를 했습니다.
뉘우치는 가인에게
하나님은 표를 주셔서
살게 하셨습니다.
죄 지은 후에 회개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죄를 짓지 말아야 하고
예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지었다해도
갈 때 까지 가지 말아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