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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흔히 좁은길을 고난의 길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걷는 좁은길이라 해도 그 길을 기쁘게 걷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좁은길을 걷지만
      그들의 모습이 모두 다른 것은 주님이 함께
      가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십시오.
      비록 길은 험하고 좁아도 그 가운데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