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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품기 위해

      꿈은 클수록 좋다는 말.
      그리고 허황된 꿈은 꾸지 말라는 말.
      꿈에 대해 이토록 상반된 말이 함께 들려옵니다.

      어떤 말을 따라갈지는 자신의 선택이지만
      분명한 것은 작든, 크든 꿈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그 성장을 멈추지 않습니다.

      언젠가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꿈을 잃지 마십시오.
      더욱 크게 자라나기를 간구하며 나아가십시오.

      꿈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그 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