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98
회원 가입
로그인
호 수
http://mission.bz/187341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눅24:45)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내 마음이 호수처럼
멈추어 고요하면
하늘이 내려와 앉고
호수처럼
마음을 열면
하늘이 보이네
하늘이 있어
호수에 물 고이듯
가장 귀한 것은
하늘로 부터 내려오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광야에서 듣는 소리
씀바귀처럼
진실함을 원하시는 주님
꽃다발
무엇을 따라 갈 것인가
새 출발
다시 새롭게
긍휼
동행
꽃이 지면
대 화
당신 뜻대로
소망을 품는 사람
넉넉한 마음
감사하라
상속자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할 때
비전
잠에서 깨어날 때
믿음의 말 한마디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