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는것은 삶에 희망이 넘치는 것입니다.
손양원목사님은 두 아들이 죽임을 당하고 어려운 가운데에도 감사하였다.
두 아들을 죽인자를 양자로 삼았다.
원수를 원수로 보지 않고 감사의 인물이었다.
진정 이러한 사랑이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의 모습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원수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이었다.
사랑의 사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