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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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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는 같을 수가 없습니다.
반복되는 시간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각각의 예배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영감이 다르고
늘 새로움으로 우리의 영을 채우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면서
반복되는 업무를 처리하듯
형식적으로 대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생명을 대속하신 주님,
우리 자신보다도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그 주님을 만나는 시간임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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