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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나무처럼
http://mission.bz/200006
사람도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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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게 (이정하)
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것
내마음에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 조문희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죄를 짓고 돌아온 날
투르게네프 이야기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 용 혜원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 - 김정한
사람은 희망에 속는 것 보다 절망에 속는다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희망은
사람도 나무처럼
사랑 받는 사람의 공통점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김현태
당신이 보고 싶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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