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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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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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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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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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사랑 “하나님, 도대체 왜 저를 이토록 사랑하십니까? 제 자신조차도 피하고 싶은 제 모습을 왜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까?”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무너져버린 우리의 삶의 터전을 회복시키고 버려두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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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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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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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의 죽음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후 우리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지난날 우리의 죄와 허물은 십자가 보혈의 피로 깨끗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안에는 여전히 옛사람과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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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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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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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만 결혼생활의 위기가 몰려올 때, 상대방의 인간적 약점과 실수를 비난하기 전 나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사랑에 빚진 자임을 고백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나는 몇 번이나 돌아섰습니까? 그리고 몇 번이나 용서 받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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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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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양 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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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양 되신 주님 사망으로 이르는 죄의 결말로부터 영원한 생명으로 향하는 길을 허락하신 주님.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는 유한한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 생명을 누리는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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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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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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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 세상의 기준에서 자신을 바라볼 때 만족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잠깐의 만족이 있을지라도 곧 부족하게 여겨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사람의 욕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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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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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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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결단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을 통해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 세상 가운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믿는 사람들이 세상과 타협하며 쉽게 순종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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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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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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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는 우리의 영적 호흡과 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것, 우리가 경험하는 여러 가지 혼란과 갈등을 주님 앞에 내어 놓으십시오. 문제 가운데로 숨어 우리를 넘어뜨리는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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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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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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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대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처럼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그저 주어진 공간에서 머물며 ‘이 정도면 됐다.’고 스스로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진 않습니까?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달란트가 숨어 있습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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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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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자 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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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자 되시는 주님 관계의 깨어짐을 고민하기 전 처음 서로의 손을 잡았던 출발점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결혼의 시작이 두 사람을 넘어 하나님과의 신성한 약속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상대방에 대한 실망과 깨어진 신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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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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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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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회복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가 본래 지니고 있었던 선하고 좋은 것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와 두려움 가운데 숨겨져 있던 하나님의 창조목적, 세상 가운데 유일한 존재로서의 소중한 가치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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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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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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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과 빈무덤 도마에게 손바닥의 못자국을 보여줌 엠마오로 가는 두 청년
부활절에 당신의 핏자욱에선 꽃이 피어 사랑의 꽃이 피어, 따 끝에서 따 끝까지 사랑의 열매들이 아름답게 열렸습니다. 당신의 못자욱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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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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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할하신 주님을 만난 막달라 마리아...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고전15:17)
주님 다시 살아나심으로 십자가의 죽음이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를 지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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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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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따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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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9년 5월 21일 미국 LA카운티 밸리 제일장로교회에서 처음 선교사 파송예배 때 선교사의 십자가을 평생 지고 주님을 따르겠노라고 기도했습니다. 오지 선교지에서 수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33년간 선교사의 십자가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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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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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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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깨에 메워진 십자가가 없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까? 살다보면 부모가 십자가가 되고, 남편이 십자가가 되고 아내가 십자가가 되며, 자식이 형제가 친척이 친지가 서로가 서로에게 십자가가 되고, 이웃과 조국이 십자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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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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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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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시22:1) 버림받으심으로 육체를 마치신 주님 주 따르는 자 누구든 주 가신 길 따라 철저히 버려져야 하네 내가 날 버릴 수 없으니 주님의 십자가로 버림에 참여하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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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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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에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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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의 수난과 부활절을 앞두고 가슴에 사무치는 감사가 마음 속에서 솟구쳐 오름니다. 주님께서 무고히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며 돌아가심은 우리가 받은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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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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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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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눅22:19) 최후의 만찬에서 주님 나를 잊지말고 기억하라셨습니다 성찬식을 할 때마다 주님을 기억합니다 이런 저런 일로 주님을 잊기 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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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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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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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도 주님, 당신은 내가 구원의 감격으로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드릴 때 나와 함께 하셨습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선한 일을 할 때에도, 주의 일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할 때에도 주님, 당신은 나와 함께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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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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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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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 고난의 때, 우리는 어떤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피할 수 있는 길과 능히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큰 풍랑을 만난 작은 배처럼 삶의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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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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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보이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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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보이신 사랑 우리는 조건이 앞서는 사랑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사랑받을 만한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세상은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 있는 그대로를 감싸 안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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