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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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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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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물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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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강가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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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는 꽃 피우지 못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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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허공이 키우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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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호숫가에도 달은 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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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성공하는 사람들의 시(時)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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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의 폭력 ...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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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 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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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직 당신의 두 눈은 묻지 아니하였습니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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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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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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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그리움 -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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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을 하늘위에 내 사랑을 - 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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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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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혹은 아니다의 틈에서 - 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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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11월의 나무처럼 - 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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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꽃처럼 살려고 - 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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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작은 새가 되고 싶다 - 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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