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사랑하는 교회  (딤전 2:4)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참된 가치는 육신에 있지 않고 영혼에 있습니다. 사람이란 먹고 입고 자고 일하다가 덧없이 떠나가 버리는 허무한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이 100년도 못살면서 그 동안 먹고 자고 일하고 자식 낳아 가르치며 살다가 죽는 것이라면 짐승과 다를게 무엇이겠습니까?


잉어도 150년을 살고 거북이는 300년을 살며 학은 1000년을 산다는데 인간은 100년도 못삽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100년도 못사는 인간을 육신적인 존재로만 따진다면 짐승만도 못한 게 인간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사람이 진정으로 존귀한 이유는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창2:6-7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먼저 흙을 빚어 사람의 육체를 만드셨습니다. 여기서 흙을 티끌, 먼지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육체는 먼지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지로 만든 육체 속에 영혼을 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영혼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바로 그 후에야 성경은 인간이 드디어 생령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령 : 살아있는 존재, 즉 진정으로 살아있는 실존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후에야 인간은 진정으로 살아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흙과 먼지로만 이루어진 육적인 존재가 아니라 진정으로 살아있는 생명체, 즉 영적 존재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먼지로만 빚어진 사람의 육체는 그렇게 큰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기를 받은 영혼이 있기에 사람의 존재가치가 큰 것입니다.


이 영혼이 바로 하나님과 교제+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라디오나 TV로 말하면 안테나와 같습니다. 이 영혼이라는 안테나를 통하여 하나님과 영원한 생명의 교제+대화 ⇒ 영원한 삶을 누리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죄를 범함으로써 하나님과 분리하게 되었고 하나님께 버림받고 에덴동산에서 내 쫓김을 받았습니다. ⇒ 영혼도 죽고 육체도 죽는 죽음의 영원한 노예가 되어 버렸습니다.


참으로 인생은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지금도 인생은 죽음의 종착역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아직도 인간은 내면에서 영적인 욕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내면에서 일어나는 영적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절대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누구나 인간은 깊은 내면에서 하나님을 찾고 만나고 싶은 영적인 욕구가 있습니다. 영원한 진리를 소유하고 싶고 영생의 세계를 누구나 다 그리워하는 종교적 본능이 있습니다.


현대 심리학자+미래학자들의 보고 : 현대인이 기성교회와 틀에 박혀 있는

전통교회는 싫어하지만 반대로 내면의 종교적 욕구는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과학문명과 정보통신 혁명이 발달하면 발달 할수록 사람의 내면은 더 많은 공허와 갈증을 느끼게 될 것이고 더 많은 종교적 욕구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영적인 존재라는 증거입니다.


요4:14 : 예수님은 자신을 생수하고 표현합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없으

면 하나님이 없으면 우리 인생은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누구나 다 영적인 목마름이 있는 존재입니다. 파스칼의 말대로 사람의 영혼 깊은 곳에는 하나님으로만 채워야 할 빈 공간이 있습니다.(2x) 이곳은 하나님으로만 채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곳에 하나님은 안 채우고 아무리 물질, 명예, 권력, 쾌락을 채우고 온갖 부귀와 영광을 채워도 인간은 참으로 목마른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으로만 채워야 참으로 행복한 존재+만족스럽고 풍요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 인간은 누구나 다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9:27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인간은 본능적으로 두 가지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히 9:27의 말씀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도 이 두 가지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①사람은 누구든지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②죽은 후에 누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앎.

그래서 천국이냐 지옥이냐 결정이 되게 된다는 사실을 잘 앎니다.


※ 한국적 표현 : 염라대왕 <= 저승사자.

성경을 몰라도 이런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생래적으로 앎. 본능적인 종교적 지식 때문에.


이것이 얼마나 근본적인 사실이요 중요한 일이면 이렇게 모든 인간에게 본능적인 지식으로 심겨져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이 이 땅에서 어떻게 성공하고 승리하고 복받고 사는 것보다 우리가 죽은 후에 영원한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 하는 사실입니다.(2x) 이것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작년에 TV에서 한국의 10대 재난이라는 다큐멘타리를 방영했습니다. 그걸 보니까 기억나는 재앙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대야각 호텔 화재사건, 성수대교 붕괴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그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것이 대야호텔 화재 사건이었습니다.


여러분! 대야 호텔 화재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불이나서 죽은 사람들 중에 정작 불에 타서 죽은 사람들은 몇 명 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이 불길을 피해서 창밖으로 뛰어 내리다가 죽은 사람들입니다.


당시 밑바닥에는 매트리스가 많이 깔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안전하지는 못했습니다. 매트리스 자체도 안전치 못하거니와 떨어진 사람이 그 위에 또 다른 사람이 떨어지면서 2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비참하게 죽었던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구조 헬기의 줄을 잡고 가다가 힘이 모자라 떨어져 죽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끔찍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그 끔찍한 지옥을 연상해 보았습니다. 지옥이 어떤 곳입니까?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유황불이 뜨겁게 뜨겁게 타는 곳입니다. 그 뜨거운 불구덩이 속에서 그곳에 간 영혼들은 영원히 헐떡거리면서 저주스런 고통을 받습니다.


타는 유황불이 너무 너무 뜨거워서 견딜 길이 없어 절규와 신음을 계속 합니다. 그러니까 그 저주스런 고통이 너무나 견딜 수가 없어서 이빨을 뿌드득 뿌드득 갈며 자신과 하나님을 저주하는 곳입니다. 이런 상태로 그 저주스런 불바다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하는 곳이 바로 지옥이란 말입니다.


호텔 화재가 났을 때는 뛰어 내릴 가능성이라도 있습니다. 뛰어내리면 살 수 있는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옥은 아무리 몸부림치고 발버둥쳐도 살아날 확률이 전혀 없고 빠져 나올 가능성은 0.000001%도 없습니다. 가능성은 0%입니다.


거기의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영원히 캄캄한 지옥, 영원히 고통스럽고 저주스런 지옥! 성경은 누가 이곳을 간다고 합니까?

예수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복음을 영접치 않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마음이 선량하고 착한 사람이래도 예수믿지 않으면 누구든지 이곳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믿지 않는 사람들의 임종을 보십시오. 얼마나 죽음이 두려워 몸부림을 칩니까? 얼마나 죽지 않고 싶어 그 영혼이 애원을 합니까? 다 그것은 지옥가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참으로 얼마나 불쌍한 모습입니까?


그러나 반대로 예수믿고 죽은 사람의 얼굴을 보십시오. 얼마나 행복+평안한 모습입니까? 얼마나 만족스럽고 기쁜 얼굴입니까? 저들은 저마다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재난에서 목숨이 위험한 사람을 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영혼들을 영원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만약에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께서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ex)자식, 형제, 친척, 이웃, 친구 그냥 보고 있겠습니까? 아니면 지옥으로 떨어져가는 영혼을 붙잡고 끌어내야 하겠습니까? 얼마나 그 영혼이 불쌍한데요.


그러니까 우리는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가 무엇입니까? 불 가운데 떨어져가는 영혼을 지옥 불에서 끌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고 전하고 설명하여 그 복음을 영접시킴으로써 죽어가는 이들을 지옥에서 천국으로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전도는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우리는 재난의 현장을 바라보면서 이런 것을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만약 화재가 난 바로 옆에, 불길이 치솟아 오르는 바로 그 옆에 쇠줄로 연결되어 있는 사다리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아무도 그걸 모릅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그걸 몰라요. 그럴 때 우리가 소리를 지릅니다. "여보시오! 그 옆에 줄사다리가 있어요. 뛰어내리지 말고 그걸 타고 조심스럽게 내려오세요."


바로 이 줄사다리가 있다고 하는 것, 이 줄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라고 외치는 것, 이것이 바로 복음이요 전도입니다. 이것이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렇습니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길은 완전히 절망뿐입니다. 모든 인간은 죄를 범하여 어쩔 수 없이 이 지옥길을 가야 합니다. 이 길은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빠져 나갈 길은 그야말로 0%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비상줄만 잡으면 됩니다. 그 비상줄은 천국으로 가는 생명 줄이고 그 생명 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줄인 것입니다.


우리는 다 지옥 길로 가다가 이 비상 줄을 붙잡고 예수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생명 줄을 붙잡고 나와 구원을 받고 하나님 자녀가 된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전도가 무엇입니까?

지옥 길로 달려가는 사람에게,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져가는 사람에게 비상줄이 옆에 있다고 소리쳐 주는 것입니다. 생명줄, 복음줄이 옆에 있다고 외쳐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이요 전도입니다.


따라서 교회의 제 1사명, 성도의 제 1사명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지옥갈 영혼을 건져내어 하나님의 거룩한 천국 백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소망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오늘도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바로 영혼을 사랑하기에 오늘도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멧세지, 십자가의 멧세지를 증거합니다. 이것만이 세상을 구원하는 복음이기에 오늘도 우리 교회는 이 복음을 전합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성도는 영혼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족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서도 복음을 증거하지 않습니까?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서도 그들에게 전도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전도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전도안한다는 것은 우리가 너무나 악한자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해야 합니다.


계1:20 : 교회를 금촛대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왜 그랬는가?

교회는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존재해야 하기에.


그러면 교회가 비추는 빛은 어떤 빛인가? 바로 그 빛은 복음의 빛입니다. 캄캄한 방엔 아무 것도 안보입니다. 마찬가지로 흑암의 땅 세상엔 인생의 길이 아무 것도 안보입니다. ex)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그러나 어둔 방에서 불을 키면 모든 것이 다 보입니다.

ex)의자, 책상, 이불 ⇒ 교회가 존재함으로써 그 지역에 진리, 구원 영생 의 불빛을 비춰줍니다.

ex)인생은 죄인입니다.+-예수 믿으면 천국 -+

+-믿지 않으면 지옥 -+그러므로 예수 믿으라!


그러므로 교회의 제 1사명은 전도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사랑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의 최대 범죄는 전도하지 않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백성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것이요, 비상줄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 교회, 구령의 열정이 식어가는 교회는 주님께서 촛대를 옮겨버린다고 했습니다. 교회가 존재할 이유를 잃어버리게 됨으로 하나님은 마침내 촛대를 옮겨버리고마는 것입니다.


왜 교회에 영광이 없습니까?

왜 성도의 삶에 진정한 우리의 기쁨이 없습니까?

그것은 영혼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전도하는 것을 매우 유치하고 미련한 것으로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믿음없는 자에겐 전도가 미련한 것처럼 보인다고 했습니다.(고전2장)


그래서 우리는 전도할 때 잠시 의구심을 갖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전한다고 해서 그가 예수를 믿을까? 내가 교회 나가자고 해서 그가 따라 나올까?


그러나 스스로 자문해 보십시오.

우리가 예수믿게 된 이유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전도의 미련한 것을 들었기 때문입니까?

우리가 죄인이라는 소식, 예수 믿어야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간다는 사실, 우리 교회 나오면 은혜받고 변화받고 복받는다는 사실.


이 짤막하고 단순한 복음을 들고 우리가 예수를 믿었고 하나님자녀로 변화되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변화되었는데, 나는 변화되었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변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교회도 서서히 전통화 되어 가면 안됩니다. 열정이 식어가면 안됩니다 우리 교회는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촛대에 불을 활활 타오르게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먼저 영혼을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전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소목사가 심방가서 : 왜 교회 안나오느냐고? ⇒ 시어머니가 교회 나가

는 걸 반대한다고. 그러므로 시어머니 죽으면 나온다고. 그 여인은 시어머니 죽기를 기다리고 있음. ⇒ 저에게 시어머니가 빨리 죽게 해 달라고 기도까지 부탁.


그래서 천국과 지옥을 믿느냐고 했더니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 여인의 말의 참 뜻은 시어머니를 지옥보낼고 나서 나는 천국 가겠다는 말입니다. ⇒ 심하게 야단을 치고 왔습니다. 그런 시어머니를 전도해서 함께 천구가야지 않겠습니까? 고난, 희생이 따르더라도...


ex)여주의 한 교회 : 노래방시설.

시어머니 :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며 느 리 : 악한 마귀 제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들의 대장예수 앞서가시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 자녀가 되어 구원의 진리를 알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타는 영혼 사랑의 심정을 가지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의 전도를 통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심정을 갖는 교회가 영혼을 사랑하는 교회요, 이 하나님의 심정을 소유한 자가 영혼을 사랑하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은 이런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버린 자에게 큰 은혜를 베푸십니다.

여러분 모두 이런 성도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출처/소강석목사 설교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