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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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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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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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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때에는 우리가 완벽하기 때문에 쓰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곧 우리를 통해 주님이 일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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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 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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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 설 때 주님 앞에 서는 날 우리는 세상의 모든 옷을 벗고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대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낸 온 삶의 여정들 역시 주님 앞에 낱낱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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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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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을 지키는 중요한 일입니다. 인간된 연약함으로 감싸 안을 수 없는 그 사람의 깊은 상처와 어둠까지 주님 앞에 내어드리며 나보다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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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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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방주 악한 영은 우리의 가장 취약한 부분, 인간적 욕심과 두려움, 과거의 상처와 혼란의 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해 옵니다. 특별히 작은 믿음의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우리의 가정이야말로 주 공격대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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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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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명문 많은 부모들이 인간된 연약함과 내면의 상처로 인해 부모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깊은 좌절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부모’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나 계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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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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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시는 하나님 호시탐탐 자녀의 영혼을 노리는 어둠의 영과 예측불허의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는 고단한 삶의 여정 가운데 부모 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우리는 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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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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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그가 지금 원하는 것을 미루는 것처럼 하나님 또한 자녀 된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기 위해 우리의 요청을 거절하시기도 합니다. 자신의 필요와 요구에 맞춰 떼를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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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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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자녀를 바라보며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봅니다. 아주 떠나는 것이 아니어도 걱정과 눈물이 앞서는 부모의 입장이 되고 나서야 독생자 아들, 그 귀한 생명을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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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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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우는 것 서로를 기쁘게 하는 것은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두드리는 사랑, 그래서 그가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용납할 수 있는 사랑을 주는 것이야말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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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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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영혼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상처를 위해 먼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이미 우리를 사랑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것은 죄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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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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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넘어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 우리는 성급한 판단이나 틀에 박힌 충고에 앞서 그의 감정을 헤아려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우리에게 형제의 아픔을 알려주실 때 그것이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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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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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우리는 모두 하나님과 세상 사이, 다리의 역할을 감당할 거룩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믿은 자로서 입은 구원의 은혜,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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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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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 지금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형제자매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룬 소중한 지체들입니다. 각 지체가 다른 일을 감당하며 조화를 이루듯 우리 역시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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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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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힘 기도의 힘은 변화와 회복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고, 우리의 생각으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상황과 관계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는 놀라운 역사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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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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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 타인을 향한 판단과 정죄함은 또 다른 상처와 관계의 깨어짐을 불러오지만 사랑과 위로의 말, 이해의 끄덕임은 새로운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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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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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은혜 심고 가꾸어야 할 넓은 밭이 있는데 그 땅의 주인이 물길 트기를 거부해 메마른 채 버려져 있다면 그것만큼 아까운 것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의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밭도 이와 같습니다. 용서의 물길을 트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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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들보를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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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들보를 제거하라 누군가의 허물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하거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는 성정이 있다면 우리는 판단이나 비난에 앞서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 안에 숨겨져 있는 과거의 깊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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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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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다 아침에 구름이 떠오르면 길을 떠났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구름이 움직이면 길을 떠났습니다 (민9:21) 내님은 구름 낮이나 밤이나 어디나 언제나 내 곁에 나와 같이있습니다 우산되어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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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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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넥타이가 좁았다 넓었다. 치마가 짧았다 길었다. 바지가 헐렁했다 착 달라붙었다. 머리가 길었다 짧았다 합니다. 사상도 변하고 가치관도 변하고 교육도 변합니다. 어제의 신제품이 오늘은 구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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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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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행17:10)
어려움이 겹치는 데살로니가 사역
바울 일행을 추격하는 무리를 피해
힘들고 어려운 밤길에 형제들이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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