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과 감사 자신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고 열심만 가지고 일을 한다면 실상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웅성거리는 군중들과 같습니다 부르신 소명은 다르지만 각자가 제 자리를 찾을 때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내가 앞서지 않고 나는 하나님의 작은 통로가 되는 것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만 전하는 것이 온전한 나의 소명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세상은 천국이 되고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면 세상은 지옥이 됩니다. 생각을 바꿔보면 ‘모든 고난 속에는 반드시 축복이 숨어있음’ 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에 감사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하루의 삶을 의미있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