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과 감사
자신의 부르심을 알지 못하고
열심만 가지고 일을 한다면
실상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웅성거리는 군중들과 같습니다
부르신 소명은 다르지만
각자가 제 자리를 찾을 때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내가 앞서지 않고
나는 하나님의 작은 통로가 되는 것
그리하여 하나님의 마음만 전하는 것이
온전한 나의 소명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세상은 천국이 되고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면
세상은 지옥이 됩니다.
생각을 바꿔보면
‘모든 고난 속에는 반드시 축복이
숨어있음’ 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상에 감사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하루의 삶을 의미있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