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평안 대양엔 태풍리 일지 않는 깊은 곳이 있어 해면을 휩쓸고 뒤흔드는 어떠한 폭풍도 닿지 않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창공 위에도 고도의 높이에는 구름이 끼지 않고 태풍이 불어 닥치지 않습니다. 잠수함을 시험할 때는 잠수함을 몇 시간이고 잠수시킵니다. 잠수함이 항구로 돌아오면 함장은 질문을 합니다. "지난 밤 폭풍에 어떤 영향을 받았는가?" "폭풍이라고요? 우리는 전혀 몰랐는데요.!" 하나님의 깊은 은혜 속에 있을 때 환난 중에도 고요한 평안이 드리웁니다. 주님으로 인한 평안이 오늘도 마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