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 번이나 웃고 살까요?
하루에 몇 번이나 웃고 살까요?
또 몇 번이나 찡그릴까요?
타고난 용모는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을 탓할 수 있지만
표정이 어두운 건
자신의 책임이랍니다
얼굴에 나타난 표정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기 때문이랍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조금이라도 밝게 만드는 미소
그 미소야말로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화장법이며
진정 남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요
마음이 환해지는 화장법
세상이 밝아지는 화장법은
은은한 미소를 띄우는 것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즐거운 날이라 생각하고
행복할거라 생각하면 행복해진대요
미소와 함께하는 즐거운 나날 되세요